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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JIBS 뉴스 > > 제주 집배원 업무환경 개선해야(09/22) > > 2017. 9. 25. 22:32 > >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우편물을 받아볼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 > 편리한 생활 이면에는 집배원들의 땀과 눈물이 서려 있습니다. > > 눈코 뜰새 없이 일하는 집배원의 배달 현장을 신윤경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 빨간통을 메단 오토바이가 시골길을 달립니다. > > 성산읍 세 개 마을에 우편물을 실어나르는 집배원 김정일씨입니다. > > 오늘 배달해야 할 물량만 천여통. > > 해질녘까지 배달을 마치려먼 쉴새가 없습니다. > > 더 힘든 건 기계처럼 일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 > 우정사업본부는 배달 업무에 표준 시간을 정해놨습다. > > 우편은 1통당 2.1초 안에 우편함에 넣어야 하고, 등기는 28초 안에 처리해야 합니다. > > 김정일/집배원 > "기계에나 적용하는 건데 우리에게 적용해서 인력이 충분하다 괜찮다 해가지고 인원을 충원을 안해주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 집배원 강문섭씨의 일상도 마찬가집니다. > > 월말에 추석 연휴까지 앞두고 있는 요즘은 더 바쁩니다. > > 오전 7시에 출근해 밤 11시에 퇴근하고 토요일까지 출근하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 저녁이 있는 삶을 꿈꾸기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 > 강문섭/집배원 > "사람이기 때문에 정시에 출근하고 정시에 퇴근해서..인력 충원만 된다면 그렇게만 된다면 더할나위가 없습니다." > > 제주 인구는 최근 3년새 6만명이나 늘었습니다. > > 영상취재 강명철 > 그간 집배 인력은 모두 28명 늘었고 공무원 증원은 4명에 머물렀습니다. > > 업무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집배원들의 목소리가 절실한 이윱니다. > > JIBS 신윤경입니다. > > [출처] 제주 집배원 업무환경 개선해야(09/22)|작성자 JIBS제주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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