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집배노조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메뉴 열기
닫기
노동조합 소개
선언 및 강령
규정.규약
언론에서 본 집배노조 글답변
언론에서 본 집배노조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민주총 전국집배노동조합 주최로 진행된 '근무시간 축소-조작-반려 우정사업본부 규탄! 근로기준법 위반 고발! 집배노동자 기자회견'에서 전국집배노동조합 최승묵(앞줄 왼쪽 다섯번째) 위원장이 우정사업본부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 > 뉴시스 > > 집배원노조, "우정사업본부가 착취" 과기부장관 등 고발 > > 기사입력2017.09.01 오후 5:04 > 최종수정2017.09.01 오후 5:05 > > > 원본보기 > > 2017.09.01.myjs@newsis.com > > 【서울=뉴시스】 이재은 김성진 기자 = 전국집배노동조합이 집배원의 과로사를 방치했다며 정부기관장 등을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 > 집배노조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는 집배노동자의 장시간노동을 방치하고, 시간외 착취를 일상적으로 저지르는 대표적인 정부기관"이라고 주장했다. > > 이들은 이날 이병철 우정사업본부장 대행과 주무부처인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했다. > > 최승목 집배노조 위원장은 "벌써 올해로 14명의 집배원들이 세상을 떠났다. 장시간 중노동이 얼마나 노동자에게 치명적이고 인간 영혼을 갉아먹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가을걷이나 추석을 지나면 상황이 더 열악해질 것은 불보듯 뻔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 > 박용원 노무사는 "노동자운동연구소의 집배노동자 노동실태조사에 따르면 집배노동자의 연간 근무시간이 2900시간이다. 그러나 우정사업본부는 집배노동자의 근무시간은 2500시간이라고 밝히며 장시간 노동을 부인하고 있다"면서 "심지어 초과근로 시간을 조작하고, 초과근로 임금을 축소해 지급한 사업장도 있다. 이 자체로도 형사처벌을 해야할 사유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 > 이어 "우선 집배원들의 초과근로 시간을 조작하고, 임금을 축소한 사실이 밝혀진 화성우체국 지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처에 진정서와 고발장을 접수하고, 다음주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lje@newsis.com > ksj87@newsis.com > >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 >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NO COPYRIGHT! JUST COPYLEFT!
상단으로
(우 03735)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127
충정로우체국 4층
대표전화: 02-2135-2411
FAX: 02-6008-1917
전국민주우체국본부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