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집배노조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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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정사업본부는 조합 사무실 차별없이 제공하라' >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전국우편지부, 공공노총 전국우체국노동조합 등 3개 노조가 28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는 노조 탄압을 중단하고 서울중앙우체국에 조합 사무실을 제공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19.10.28 iroowj@yna.co.kr >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집배원 노조들이 사용자 측인 우정사업본부에 조합 사무실을 동등하게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 > 집배원 노조 "우정사업본부, 조합 사무실 차별 없이 제공하라" > > 송고시간 | 2019-10-28 11:43 > > '우정사업본부는 조합 사무실 차별없이 제공하라' >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전국우편지부, 공공노총 전국우체국노동조합 등 3개 노조는 28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섭대표인 전국우정노동조합에만 사무실을 제공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 > 이들에 따르면 복수노조 사업장인 우정사업본부는 교섭에 참여한 노조 모두에게 사무실을 제공해야 하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아 지난 4월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공정대표의무 위반 판정을 받았다. 다수 조합원 노조와 소수 조합원 노조를 차별하면 안 된다는 취지다. > > 시정명령 후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5일까지 이들 노조에 사무실 공간을 마련해주기로 합의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 > > 황전택 전국우체국노조 정책국장은 "(중앙우체국에) 공간이 많이 남아있는데도 비용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핑계"라고 비판했다. > > 이들은 이날 서울중앙우체국 앞에 '천막 사무실'을 설치하고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철야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 > iroowj@yna.co.kr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8 11:43 송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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