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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합뉴스 > > 우정본부 우편사업 적자 '눈덩이'.."올해 2천억 넘을 듯" > > 입력 2019.03.18. 10:52 댓글 71개 > > 2011년 이후 적자 지속..우정본부 "우편물량 감소 탓" > >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우정사업본부의 우편사업 적자 폭이 최근 대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7년 우정본부는 우편사업에서 539억원의 적자를 낸 데 이어 작년에는 1천285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우편사업 적자는 2천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 > 18일 정부에 따르면 우정본부의 우편사업 경영수지는 2011년 적자로 전환된 이래 현재까지 이런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 2010년만 해도 우정본부는 우편사업을 통해 528억원의 흑자를 냈지만 2011년부터 작년까지 매년 수백억 원대의 적자를 내고 있다. 우편사업 적자는 2011년 439억원에서 2012년 707억원으로 늘었다. 2013∼2016년에는 각각 246억원, 349억원, 553억원, 674억원이 됐다. 2018 년에는 적자 폭이 1천억원을 넘었다. > > 갑작스러운 적자 증가에 대해 우정본부는 "우편물량이 감소하고 인건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만 답하고 다른 설명은 하지 않았다. > > 우정본부는 이런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7월부터 우편요금을 50원 인상토록 허가할 것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공무원노조 제공] > 한편 우정본부 다수 노조는 이런 위기에 정부와 우정본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공무원노조는 "우체국의 지속가능한 보편적 서비스 유지를 위해 국가재정의 지원, 우정청 승격 등의 제도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우정본부 앞에서 한 달, 기재부 앞에서 1주일째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 > 민주노총 집배노조는 지난 16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경영위기 책임을 노조에 넘기지 말고 구조조정을 중단할 것"을 우정본부에 촉구했다. > > sun@yna.co.kr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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