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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배원 사고 (PG)[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 [그래픽] 집배원 5년간 사고로 1천421명 사상 > [표] 최근 5년간 우체국 집배원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현황(단위: 명) > > 연합뉴스 > > > "집배원이 위험하다"…5년간 사고로 1천421명 사상 > > 기사입력 2018-10-04 06:01 최종수정 2018-10-04 15:29 기사원문 스크랩 > > 댓글 개수38 > > 중상자 421명·순직 9명…윤상직 의원 "안전장비 보급·교육 필요" > >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충남의 한 우체국 집배원 K모씨는 지난달 14일 배달 업무 후 우체국으로 돌아가던 중 도로 맞은편에서 중앙선을 넘어온 음주운전 차량에 부딪혀 사망했다. > > K씨의 순직 여부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결정된다. > > 업무 중 사고로 사망해 순직 처리된 집배원이 지난 5년간 9명에 달했다. > > 최근 5년간 안전사고로 사상한 우체국 집배원 수는 1천400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 > 4일 우정사업본부가 국회 과방위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5년간 안전사고로 집배원 9명이 순직하고 421명이 중상을 당하는 등 총 1천421명이 피해를 봤다. > > 매년 거의 2명의 순직자가 발생한 셈이다. 연평균 중상자는 84명, 총 사상자는 284명에 달했다. > > 5년간 순직자는 전남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북 2명, 서울·경인·충청 1명 등이었다. > > 중상자 피해는 경인지역이 117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경남 71명, 서울 67명, 전남 42명 순이었으며 제주가 7건으로 가장 적었다. > > 윤 의원은 "안전사고에 따른 우체국 집배원의 전체 사상자 수는 감소 추세지만 중상자나 순직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장비 보급과 철저한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토요근무 폐지' 주장하는 집배원들(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집배원들이 집회를 열고 '주5일제 근무', '토요택배 폐지'등을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1.20 > jjaeck9@yna.co.kr > (끝) > > > (자료: 우본, 윤상직의원실) > > harrison@yna.co.kr > > ▶뭐하고 놀까? '#흥' ▶뉴스가 보여요 - 연합뉴스 유튜브 > > ▶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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