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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뉴스] > 스마트 우편함 보급, 집배원 노동시간 줄인다 > > 2017.11.02 오후 12:17 > > 우정사업본부, LH 1천세대에 시범사업 > >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우편함'이 보급된다. 이로 인해 등기우편물의 재배달율을 줄여 집배원의 배달시간이 하루 1시간 줄어들 전망이다. > >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브이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우편함을 보급, 확산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 > 스마트 우편함은 인터넷, 통신기능이 연결된 자동 개·폐 전자식우편함으로 무인택배함과 기능이 유사하다. 세대원, 집배원 등 사전에 등록된 사람만 우편물을 넣거나 찾아 갈 수 있다. > > 스마트 우편함은 우편함에 IT기술을 접목해 개방형 우편함이 갖고 있는 우편물 분실·훼손, 개인정보 유출, 등기우편물 배달 불가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하는 수도권 지역 아파트 약 1천세대에 시범 설치된다. > > 개인정보보호와 택배사칭 범죄 예방, 불법 광고전단지 유입 방지 등 주거 환경이 개선된다. 집배원의 배달시간도 하루 1시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 > 우정사업본부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스마트 우편함의 사용 편의성을 보완하고, 관계부처·지자체·건설사 등과 협의하여 관련 제도(우편수취함 규격 등)도 정비할 계획이다. > > 이와 함께 입주민들이 우체국까지 가지 않고 거주지에서 24시간 우편물을 보낼 수 있는 신형 우체통(우리 동네 우체통)도 개발해 함께 설치할 계획이다. 맞벌이·1인 가구는 부재중에도 우편물을 스마트 우편함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하게 우편물을 보내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 > 국내에서 스마트 우편함 상용화 및 보급·확산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은 물론 사우디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신도시 건설 참여에도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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