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성명.입장 3 페이지

제목	날짜
[긴급성명] 비정규직 생존권 박탈하는 안양우편집중국 규…	03-30
[성명] 우정노조는 집배원의 희생을 앞장서서 강요말라!	03-22
[입장] 집배분야 새로운 인력기준 폐기하라!	03-09
[성명] 성남우편집중국 故 박기현 우정실무원 과로사 산…	02-22
[활동보고] 2022년 겸배철폐 활동보고	02-01
[입장] 한국노총임원선거에 부쳐 우정총파업 철회는 실패…	01-10
[입장] 서울고등법원, 부당해고 인정! 우체국시설관리단…	12-13
[성명] 국민 안전과 화물노동자 생존권 파괴하는 윤석열…	12-01
[입장및공문]초소형택배전가관련	11-18
[보도자료] 겸배폐지와 부당징계철회 촉구 기자회견	10-13
[보도자료] 집배원 겸배제도 폐지를 위한 국회토론회	10-05
[입장] 남원우체국 적폐청산 입장서	08-09
[보도자료] 부천우편집중국 공공기관 인사비리 의혹 진상…	07-14
[보도자료] 우편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차별 철폐! 인…	07-04
[보도자료] 동서울우편집중국 6~7시간제 쪼개기일자리 …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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