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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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대 작성일17-06-09 13:36 조회2,14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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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들은 분노하고 있으나, 조용하다.
다른 이들은 더욱더 조용하다.
왜 모두들 침묵하고 있는지 알수 없다.
집배원들을 살려주세요.
어제도 가평에서 집배원이 죽었습니다.
같은 우체국은 아니지만, 같은 경인청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인청 집배원 너무 힘듭니다.
사람은 안늘고, 신도시는 계속생기는데, 관리자들은 부하량이 별로 안되다고 사람못받는다고 하구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언론사에서 많이 보도해주세요
그래야 높으신 분들이 많이 볼겁니다.
다른 이들은 더욱더 조용하다.
왜 모두들 침묵하고 있는지 알수 없다.
집배원들을 살려주세요.
어제도 가평에서 집배원이 죽었습니다.
같은 우체국은 아니지만, 같은 경인청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인청 집배원 너무 힘듭니다.
사람은 안늘고, 신도시는 계속생기는데, 관리자들은 부하량이 별로 안되다고 사람못받는다고 하구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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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높으신 분들이 많이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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