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우편물 배달하는 김판석 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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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배노조 작성일17-08-03 17:06 조회7,94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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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이 3일 오전 세종우체국을 방문하여 집배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인근 아파트에서 집배체험을 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17.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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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배달하는 김판석 처장
입력 2017.08.03. 11:48 수정 2017.08.03. 11:51 댓글 0개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이 3일 오전 세종우체국을 방문하여 집배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인근 아파트에서 집배체험을 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17.8.3/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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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03. 11:48 수정 2017.08.03. 11:51 댓글 0개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이 3일 오전 세종우체국을 방문하여 집배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인근 아파트에서 집배체험을 하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17.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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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석님의 댓글
김영석 작성일
김영석 작성일 17-08-03 17:10
요즘 정치인부터 장관까지 집배원 체험 많이 합니다. 개차판이던 우편배달일에 이런 고위직들이 체험을 다 나서고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는걸 실감합니다. 그러나 내 20년동안 본부장이 집배원 체험 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장은 말이 본부장이지 실제 조직이 수장이 아닌것 같습니다. 인력증원하라는 목소리에, 인력은 충분하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니 말입니다. 몇 명이 더 과로사로 죽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