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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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ro 작성일25-10-10 22:37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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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나주출장샵 되자마자 전시 철수... 잘가거라... 철수 끝내놓고 액페랑 10주년 전시 오프닝 보러 광주! 버글버글넘 늦게와서 케이터링 못 먹었어요,,,사실 젤 궁금했던 액페! 작년에 굉장히 힘들게 행사를 쳐냈던지라,, 올해 어떻게 됐을지 매우 궁금했읍니다..인화 작가님의 신작!요긴 AR 존.. 작품 리서치까진 붙었던지라... 중간중간 아는 이름 있어서 더 반가웠음하이스트리트와 함께하는 애프터파티 냠나는 서울을 가야돼서 오랜만에 만난 작가님들과 진정성에서 이야기하다가급하게 서울로.....사진은 정하 작가님이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주신 귀걸이 (이날 드레스코드 퍼플이었음!)피곤에 찌든 양씨.... 담날 작품 반납하고 연타발이라는 곳에서 어메이징한 갈비탕 뜯기잠시 시간이 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근처 oaoa 갤러리에서 임지민 작가님이 개인전 하길래 다녀왔다 그리고 또 근처의 씨스퀘어에서 안태원 작가님이 참여한 기획전까지도! 안태원 작가님 작품 평소에 궁금했는데, 운 나주출장샵 좋게도 멋진 공간에서 하고 있는 전시를 볼 수 있게됐다! 그 후엔 아르코데이 보러 아르코미술관!먼저 안티셀프 전시 보구요~ 미술관에서 만난 원씨가 증빙 사진으로 쓰라고 사진 찍어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출장 복명에.. 안 쓴 것 같아 이 사진 나도 이렇게 멋진 시트커팅.. 하고싶운데.. 언제 할 수 있으려나.. 극장에서 최총괄씨 만났다극장을 좌지우지 하던 화이트 칼라씨 아르코극장 첨 와봤는데 넘 좋았다....!작가 프레젠테이션 일부! 그리곤 좀 일찍 나와서 휘겸재에서 하고있는 전시 보러! 들어가자마자 있던 신민 작가님 작품!작품들도 작품들이었지만 공간이 너무 예뻤다 숙소를 삼성역 쪽에 잡아놔서 저녁은 근처 역삼역 쪽 스시쇼우키 라는 곳에서 오마카세 먹었다...!!!비싸고 맛있어.. 밥 먹고 시간 좀 남아서 코엑스도 다녀왔구용 담날 점심은 원원이 덕분에 루이비통 카페에서.....! 나주출장샵 루이비통 입고온 원원씨 곳곳에 루이비통 로고가ㅋㅋㅋ괜히 빵도 더 맛있는 거 같구.. 커리 느낌이 많이 나는 스프도 나오고 ㅋㅋㅋ 저 로고 때문에 묵직한 라떼를 주문했다지요,, 타르타르랑 닭가슴살 올린 샐러드그리고 샌드위치까지.. 이런 호사를 누렸읍니다.. 아침이라 퉁퉁 부었지만... 만족 만족. 화장실 들러서 셀카 한장 찍구,, 매장 구경 잠시... (살 거 없음....) 그리곤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걷다가 레페토!마린세르랑 콜라보한 플랫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거의 모든 사이즈가 품절이라는....오오 가다가 곧 오픈 예정이었던 모마 북스토어 발견!아트포레스트 페스티벌 왔어용 원슈타인도 보고 선우정아 언니.. 도 봤는데 언니가 비온다 부르자마자 폭우가 쏟아졌다.. 비를 쫄딱 맞고, 약간 허기 졌는데 소정과 태준이 편의점엘 가서 라면을 사왔다... 센스만점 커플 미친 셋 나주출장샵 리스트 태우 오빠가 지오디 노래도 불러줌.. Friday night 랑 길,,,, 어메이징 근데 사랑비 부를때 좀 무서웠어 또 비올까바라스트로 박정현 보고 감동받고 페스티벌 종료 비가 이제 그만 올 줄 알았는데 또 한번 폭우가 비를 너무 많이 맞아서 각자 씻구 삼성역 근처 오징어세상에서 뒷풀이! 모둠이랑 오징어회? 뭐 이렇게 시켰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라인업도 좋고 가격도 괜찮았음..담날 일찍이 마르지엘라 전시 예약해둔 게 있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전시 갔다가 해장이 필요하긴 했어서 전시만 후딱 보고 근처 황태일로 라는 곳에서 속 풀이 카페 잠시 들렸다가 폴로도 가고 르메르도 갔다! 지금 전시 중이어서 그랬는지 상품은 많이 없었지만...! 너무 재밌게 보고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듯한 르메르 정원에서 사진도 나주출장샵 찍구 그리곤 리움에 이불 작가님 개인전 보러! 대규모 개인전에 새삼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나이키 팝업? 갔다가 비이커에서 마음에 드는 가방 발견해버림.. 젤라또도 사먹구 부자피자 웨이팅하며 근처에있던 프랑스 느낌의 편집샵에...! 실제 프랑스에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었어.. 기다린만큼의 보람이 한남동에 그래도 나름 자주 왔는데 이 피자집은 처음맛있었어... 도우 최고 드디어 오픈한.. 우리도 모르는 새 갑자기 음식 가짓수가 많아져서 깜짝 놀랐지만 ^^김김원원씨의 꽃다발 선물 ~ 땡큐땡큐 시험 떨어지구..간만에 나주.. 간만에 온 스테이케이션 회식으로 어메이징한 장어를 먹었음이곳은 광양에 있는 더큰장어오래만에 수정이랑 유나 만났다! 다들 여수 순천 광양에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어디에서 만날까 고민하다가광양으로! 이곳은 거북이 초밥 그리곤 이순신대교가 보이는 퍼스트커피랩 이라는 곳에 가서 망고 빙수! 어엄청 나주출장샵 큰 보름달 봤어요 놀금이지만 해당이 되지 않아 출근한 우리를 위해 치킨 쏴주신 그룹장님 .. 폴리 옷 입구 산책하고 호재에 와서 커피 첨 와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음! 이세이 미야케를 입은 다솔.. 드디어 ^_^이거 나 주라.. 에쁘다~ ar체험하려고 액페 마지막날 예약해서 왔움..그리고 진정성 엘베 기다리는 순간에 목 축일 수도 있자나여어엄청 오랜만에 마라탕 시켜먹었따....라홍방? 여기 너무 맛있드라.. 운동 갔다가 기숙사 가는 길 계란 10개에 550 칼로리 약간 충격 밥먹고 산책 중에 만난 너무 예쁜 나비.. 오랜만에 영기작가님! 해창막걸리를 판다고 해서 왔는데메뉴가 이모카세 라서 안주가 너어어어무 많이 나왔다 2차론 카프테일러 라는 곳에서 칵테일 한잔씩 운전학원 가기 전에아이라이크 마운틴에서 커피 한 잔식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나주출장샵 갓 나왔다며 베이글을 서비스로 주셨다 빵 냄새가 맛있게 나서 먹을까 말까 속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ㅎㅎㅎㅎ예쁘게 찍어주세용~ 쩝. 도로주행 1일차.. 끝나구 지비토크 왔다가 오랜만에 만나는 분들이 너어무 많았다...! 큐레이터 코스 참여한 분들의 진심어린 열정과.. 등등..도 느끼구.. 한별쌤 만낫는데 간만에 데크도 보라면서 ㅋㅋㅋㅋㅋㅋ 추억의 데크 ^_^... 다솜작가님이 주신 열무다발을 품에 안고 집까지 걸어왔다지 도로주행 이튿날... ^_^... 하정웅미술관에 이세현 작가님 개인전 갔다가 오버랩 전시 보러 뽕뽕브릿지양림동 넘어와서 텐동 먹구 빡치고 현타오는 이야기가 계속 잔상에 남아... 트리뷰트 에서 커피 마시고 미쳤나 코스를 하기로 결심. . 급으로 영화 예약광고 시간이 껴있다고 해도 영화 시작 시간 9시에 아무도 없는 거 실화... 넘 무서워서 몇명 예매했는지까지 찾아봤음담날 여분의 나주출장샵 양말을 가지고 오지 않은 자의 최후.. 셀카가 잘 나와서.. 로아 였던 것... ㅎㅎ;송정역 쪽에 고기 먹으러 갔다가 ㅋㅋㅋ김용명 씨 만남 러스틱? 가려다 실패후올랄라~ 담양에 플러티 카페 사장님이 동명동에 카페 차렸대서왔다예전에 여기 브런치 팔던 곳이었는데 ㅠ 애니웨이. 커피 맛있었음 ㅋㅋㅋㅋ 캡 커피? 캡 카페?배지터 같다는.. ㅎㅎ... 위가 아팠던 관계로 커피는 못 먹고 착즙 오렌지주수로.. 산책하며 책과생활 구경 갔다가 츄룹도 가구 담날 전시 철수때문에 양림동 안녕.. 못 카페 갔다가 귀여운 강쥐도 보고 야외에서 피자 먹으려고 허슬피자 갔는데 아직 야외 시즌이 아니어서 야외에선 못 먹는대서 어엄청 오랜만에 테스타 반가사유도 가고.. 사장님께서 중국에서 받은 과자도 주시고 누가도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한부 명함일주일 있다가 빼신다고 9월도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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