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맘 싸당 #부산베이킹맘 #베이킹재료 #베이킹재료상 #베이킹재료오프라인 #부산베이킹재료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 올리브 포카치아 굽기에 도전할 예정인데 강력분이 떨어져서 마미랑 사러가기로 했다.마미가 인터넷으로 싸당 봐둔 베이킹재료상이 있다고해서 차 타고 고고!!부산광역시 금정구 공단로 51 베이킹맘​지하철 4호선 금사역 인근파크랜드 물류공장 뒷편에 있음​​갔는데 무슨 공장처럼 생겨서 싸당 무지 크당!마미랑 나처럼 그냥 개인이 사러온 경우도 있었지만, 주로 보이는 사람들은 온라인주문서에 맞춰서 쉴 새 없이 카트에 물품들을 담고있는 싸당 배송직원들이었다.온라인 사이트로 주문하는 사람들도 많은듯??​제과제빵 쇼핑몰 베이킹맘​맨처음에는 포장지나 상자, 데코 용품들 코너가 나왔다.사실 나는 강력분이 필요해서 간거라 여기는 구경안해도 싸당 되는데 뭔가 시선을 잡아끄는 것이 어쩔 수 없이 구경하게 된다ㅎㅎ​​색색별로 식용색소들베이킹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할듯​​월계수잎 발견사실 싸당 월계수잎은 베이킹보다는 돼지고기 수육 삶을 때 잡내 제거용으로 더 많이 쓰고 있다.​​각종 향신료들​​계산대 근처에 냉장냉동 물품이 따로 있다.​​우리가 찾던 싸당 밀가루 발견설마 이렇게 큰 묶음밖에 안 파는건가 했는데 다행히 낱개는 또 따로 있었다.​​초콜릿룸이랑 카페룸이 따로 있었는데 시간 관계상 못 싸당 들어가봄​​우리가 산 거​​필요한거 다 샀는데도 15,400원우왕 싸당!​​곰표 밀가루 2,000원큐원 밀가루 1,900원월계수잎 6,000원이스트 2,000원주걱 1,500원​다음에도 또 필요한거 있으면 사러가야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