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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합뉴스 > > "우정본부, 집배원 안전·건강에 대한 대책 부족" > > 김철홍 인천대 교수 국회토론회서 주장 > >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잇따른 집배원 돌연사를 계기로 이들의 과다한 근로시간과 열악한 근무여건에 사회적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집배원 처우 개선을 위해 우정사업본부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 > 김철홍 인천대 산업공학부 교수(건강한노동세상 대표)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집배원 과로사 문제의 해결책 토론회'에서 "우정본부가 경영 효율화와 생산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 등의 관점에 대한 대책은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 > 이 토론회는 집배노동자 장시간 노동철폐 및 과로사·자살방지 시민사회 대책위원회와 고용진, 박주민, 신경민, 신용현, 신창현, 오세정, 유승희, 이정미, 추혜선 의원 등이 공동 주최했다. > > 김 교수는 법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집배원의 근로기준 개선책도 마련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집배원 과로사 문제의 해결책 토론회의 모습. [민주노총 집배노조 제공] > > 김병훈 마창(마산창원)거제 산재추방연합 사무차장은 "장시간 노동과 높은 노동강도가 집배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며 "실태 조사를 할 때 집배원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도 함께 조사해, 시간과 강도를 동시에 낮춰야 한다"며 집배원에 대한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 > > 그에 따르면 부산·경남지역 집배원 138명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 집배원의 주당 근로시간은 평균 57시간이었으며, 추석이나 설 등 '특별소통기간'에는 약 72시간이나 됐다. 국내 근로자들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42시간)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 > 집배원들은 하루에 10시간가량 일을 하면서도 쉬는 시간은 18분이라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86%는 점심시간에도 일한다고 대답했다. > > '집배인력 대폭 확충하라'집배노동자 장시간 노동철폐 및 과로사·자살방지 시민사회 대책위원회의 8월 10일 집회. [연합뉴스 자료 사진] > > > sun@yna.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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