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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계일보 > [심층기획] '사선' 내몰리는 집배원 "과로사를 막아주세요" > > 김수미 입력 2017.06.26. 19:13 수정 2017.06.27. 00:36 댓글 48개 > > 장시간근무.. 1년새 10명 숨져 / 우정노조 인력증원 촉구 회견 > >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소공원에서 열린 전국집배원노조 등 전국우정노동자 총력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집배인력 충원 및 우정사업본부 및 미래부 등의 처벌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지난 9일 가평우체국의 용모 집배원은 오전 6시30분에 출근해 출장 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그는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지난해 12월31일에도 김모(50) 집배원이 배달 중 빌라 계단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하는 등 6개월 새 이 우체국에서만 3명이 숨졌다. 올해 들어 전국에서 5명의 집배원이 이들처럼 근무 중 심근경색, 뇌출혈 등으로 돌연사하고, 2명은 오토바이(이륜차)로 배달을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메일의 일상화와 메신저 범람으로 연간 우편물은 최근 5년 새 10억통이나 줄었지만, 집배원들의 근무 중 사고와 돌연사는 끊이지 않고 있다. > > 정부가 상반기 160명에 이어 하반기에 100명의 집배원을 추가 증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집배원들은 “생색내기”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전국우정노동조합(이하 우정노조)과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집배원 과로사 근절 및 부족인력 증원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 우정노조 김명환 위원장은 “국민들의 다정한 이웃, 사랑의 전령사로 불렸던 집배원이 1년 새 벌써 10명이나 숨졌다”며 “피로누적과 과로로 인해 배달하다가 쓰러지고, 자다가 눈을 뜨지 못하는 집배원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집배 인력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이용득 의원도 “택배 물량 증가, 신도시 신설, 1인가구 급증 등 배달환경 변화는 고려하지 않은 채 집배부하량산출 시스템에 의거해 단순히 100명 늘려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며 “우정사업본부는 이제라도 현장 집배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김수미·정필재 기자 leolo@segye.com > >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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