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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TN > "집배원 증원·주당 52시간 이내로" vs "생색내기용 대책" > > 박성호 입력 2017.06.20. 10:36 댓글 0개 > > > [앵커] 초과 근무에 시달리는 집배원들의 사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우정사업본부가 인력을 충원하고 근로시간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 하지만 노조 측은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대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 [기자] 우편집배원의 과로에 따른 돌연사 의심 사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 전국집배노조는 지난해 6명의 업무 중 돌연사에 이어 올해도 8명이 과로와 연관성이 높은 심근경색 등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 > 이에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는 인력을 보충하고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 이내로 줄이는 등의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 > 우정본부는 집배원들의 최근 몇 년간 주당 평균 근로시간이 48.7시간으로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52시간을 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 하지만 신도시 등 업무가 몰리는 곳에서 일하는 7천300여 명은 주당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전체 집배원의 46%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 > 우정본부는 올해 5월까지 집배원 160명을 증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 100명을 추가해 업무량이 늘어난 지역에 배치하겠다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 > 노조 측은 그러나 알맹이 없는 '생색내기용' 대책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 전국우체국노조는 현재 부족한 인력은 4천500여 명인데, 100명에서 200명 사이의 증원은 보여주기식 대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 노조가 요구하는 토요일 택배 폐지에 대해서도 우정본부는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 우편물량은 감소하고 인건비는 상승해 6년 연속 적자인 상태에서 택배사업은 불가피하다는 주장입니다. > > YTN 박성호[shpark@ytn.co.kr]입니다. > >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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