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메인메뉴
소개
노동조합 소개
규약.규정
로고해설
찾아오시는 길
소식 마당
공지사항
일정
성명.입장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선전자료
선거게시판
참여마당
사진첩
자유게시판
노동상담
가입상담
자료마당
회의자료
공문
조합원게시판
민중가요
교육자료
회원로그인
회원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회원가입
정보찾기
자동로그인
가입안내
오시는 길
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포스터] 가자 715! 겸배완전 철폐 집배원…
공지사항
더보기
일정
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일정
더보기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한라일보 > > 2018.03.05.(월) > > 뉴스 "짝퉁 5일제 필요 없고, 토요택배 폐지하라" > > 전국집배노조 제주우편집중국지부 2일 결의대회 개최 >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3.02. 20:35:22 > >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 제주우편집중국지부(이하 집배노조)는 2일 제주시 제주우편집중국에서 '강제노동 그만! 노사합의 이행 토요택배 희망자 조사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 집배노조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인력 증원과 소포배달 혁신으로 2022년까지 집배원 주 5일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집배인력 1000명을 증원하고, 통상구와 소포전담구를 분리 확대해 통상구는 월~금, 소포전담구는 화~토 주5일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 이에 대해 집배노조는 "최근 실시한 '집배원 토요택배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집배원 94%가 토요택배를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다"며 "시간이 지날 수록 토요택배 폐지 염원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 이어 "우정사업본부는 늘 현장에 답이 있다고 말하면서 정작 현장에서 외치는 토요택배 폐지는 외면하고 있다"며 "주 52시간이 실행되고 집배원이 안전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토요택배가 폐지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 집배노조는 "이번 우정사업본부의 정책은 짝퉁 주5일제일 뿐"이라며 "제주에서부터 변화를 만들고자 꾸준히 집회를 열어가겠다"고 예고했다. > >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송은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NO COPYRIGHT! JUST COPYLEFT!
상단으로
(우03735)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197 충정로우체국 4층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대표전화: 02-2135-2411 FAX: 02-6008-1917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