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메인메뉴
소개
노동조합 소개
규약.규정
로고해설
찾아오시는 길
소식 마당
공지사항
일정
성명.입장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선전자료
선거게시판
참여마당
사진첩
자유게시판
노동상담
가입상담
자료마당
회의자료
공문
조합원게시판
민중가요
교육자료
회원로그인
회원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회원가입
정보찾기
자동로그인
가입안내
오시는 길
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포스터] 가자 715! 겸배완전 철폐 집배원…
공지사항
더보기
일정
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일정
더보기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본보 서동진 기자 8월 2일자 '한 뼘' 올해의 시사만화상 > > 전국시사만화가협회 선정, 힘든 일상 압축해 표현 > > 2017년 12월 20일(수) >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 > 경남도민일보 서동진(사진) 기자의 만평 '별 보고 출근, 달 보고 퇴근'이 '2017 올해의 시사만화상'에 선정됐다. > > 전국시사만화가협회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심사를 열고 서 기자의 만평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지난 8월 2일 본보 3면에 실린 만평은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집배원 모습을 영화 하이라이트 장면에 빗댄 작품이다. > > 심사를 맡은 백정숙 만화평론가는 "촛불혁명과 정권교체가 가능했던 이유는 국민 일상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집배원, 소방관 증원은 실패했고 여전히 비정규직 노동 문제가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며 "적폐청산 같은 대형 이슈가 있었지만 이제 촛불 이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서 기자의 만평은 끝없는 노동의 굴레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운 우리 일상을 압축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강조했다. 서 기자는 "헬조선이라 불리는 팍팍한 하루를 살고 있다. 지나친 경쟁에 힘이 들 때도 잦지만 타인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그림을 그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 > 본보 8월 2일 자 '별 보고 출근, 달 보고 퇴근' > > 한편 우수상은 8월 16일 자 기자협회보에 실린 성철수 화백의 '민낯, 비치다'와 김휘승 화백의 6월 9일 자 만평 '聽(들을 청) 聞(들을 문)'이 받았다. > > 박용규 상지대 교수, 백정숙 만화 평론가, 하종원 선문대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 > >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NO COPYRIGHT! JUST COPYLEFT!
상단으로
(우03735)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197 충정로우체국 4층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대표전화: 02-2135-2411 FAX: 02-6008-1917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