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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라일보 > > "집배원 근무여건 개선돼야" > > -집배노조 1일 제주 관내 돌며 집회 > -토요택배 중단, 인력 증원 등 요구 > > 이태윤기자 / lty9456@ihalla.com 입력 2017. 12.01. 17:58:54 > > 민주노총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제주지역본부 준비위원회는 1일 제주 관내를 돌며 집배원 인력 증원 요구에 대한 집회를 열었다. > > 집배노조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서귀포우체국 정문에서 '합의위반 토요택배 지금 당장 중단하라'라는 팻말 등을 들고 인력 증원 등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요구했다. > > 집배노조 "서귀포우체국 집중국의 경우에는 대량의 우편물을 기계로 작업하지만, 모슬포, 성산, 위미, 한림 등 읍면 지역의 관내국에서는 1000통이 넘는 우편물을 직접 손으로 분류한다"며, "제주도 인구 상승률은 가파른데 비해, 집배원의 정원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과중한 업무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 > 이와 함께 이들은 "현재 우정사업본부가 토요택배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주지역의 경우 서귀포우체국, 집중국에서는 택배업체에 위탁을 주고 추진하고 있다"면서 "반면 관내국의 경우에는 위탁을 줄 수 없어 집배원이 격주로 주 6일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 > 이어 집배노조 "정부에서는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을 추진함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주 52시간으로 근무여건을 조성하겠다'고 하지만, 현재 관내국의 경우의 근무조건으로는 주 52시간을 지키기 힘들다"며 "우정사업본부가 전국적으로 '4500명 집배인력 증원'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 > 앞서 집배노조는 오전 6시 30분 제주시 한림우체국에서 집회를 진행했으며, 2일 오후 4시쯤 제주시청에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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