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메인메뉴
소개
노동조합 소개
규약.규정
로고해설
찾아오시는 길
소식 마당
공지사항
일정
성명.입장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선전자료
선거게시판
참여마당
사진첩
자유게시판
노동상담
가입상담
자료마당
회의자료
공문
조합원게시판
민중가요
교육자료
회원로그인
회원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회원가입
정보찾기
자동로그인
가입안내
오시는 길
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포스터] 가자 715! 겸배완전 철폐 집배원…
공지사항
더보기
일정
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일정
더보기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오마이뉴스 > > [무삭제 원본] 추적, 집배원 60분 > > 정현덕,박소영 입력 2017.11.04. 10:57 수정 2017.11.04. 15:45 댓글 1개 > > > [오마이뉴스 글·영상:정현덕, 그래픽:박소영] > > > 하루 평균 8백~1천개의 우편물을 배달하는 우체국 집배원들. > > 올해로 17년차 집배원인 박종기씨는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인력충원"이라며 "(높은신 분들이) 하루만, 저희 일할 때 따라다녀 봤으면 여한이 없겠다"고 말했다. > > 집배원들의 과노동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오마이TV가 충남 당진의 집배원 박씨를 동행취재했다. > > 실제로 박씨는 오전 10시경부터 오후 6시까지 전력질주를 하며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었다. > 집배원들의 노동강도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박씨의 근무 모습을 60분 동안 연속으로 촬영해 '추적, 집배원 60분'으로 제작했다. > > (기획 ·취재·영상취재·편집 : 정현덕 / 그래픽 : 박소영) > > Copyrights ⓒ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NO COPYRIGHT! JUST COPYLEFT!
상단으로
(우03735)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197 충정로우체국 4층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대표전화: 02-2135-2411 FAX: 02-6008-1917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