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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배노동자의 목소리다. > 집배전문관제도 폐지하라. > > 전국집배노동조합은 우정사업본부가 올 7월 집배전문관 전면도입을 앞두고, 지난 6월 21~25일, 5일간 현재 집배전문관을 시범운영하고 있거나 파견 가서 근무했던 전국 15개 전관서 집배원을 대상으로 ‘집배전문관 운영 현장평가 집배원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 > 집배전문관이 1년 동안 운영되었던 서울강남, 송파, 광진, 양천, 구로, 인천남동, 안양, 고양일산, 대전둔산, 북광주, 전주, 창원, 부산진, 대구수성우체국을 비롯해 올해 파견근무가 있었던 화성동탄우체국 포함해 총 15개 우체국 집배원 709명이 설문조사에 응했다. > > 집배전문관제도 확대운영에 89%가 압도적으로 반대해 > 설문조사를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집배전문관 취지(노무관리, 민원대책 등)가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응답으로 ‘60%가 알고 있다. 40%가 모른다,’라고 답해주어 실제 집배전문관과 1년 동안 근무하면서도 집배전문관 도입 취지를 모르는 집배원이 상당히 많았다. ② 향후 집배전문관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에 대한 응답으로 ‘89%가 아니다’라고 응답해 집배전문관제도의 필요성에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의견을 표명하였다. > > 현업은 관리자보다 현업인력이 더 필요하다. > 609명의 집배원이 선택한 집배전문관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로는 첫째, ‘관리자 증가보다 현업인력이 더 필요해서’ 둘째 ‘집배실장(또는 기존관리자)와 업무중복’이 상당히 많았고, 그밖에 ‘쓸모없는 예산투입’과 ‘일방적인 업무지시와 갑질’이 그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100명이 선택한 집배전문관이 필요하다면 그 이유로는 첫째로 집배현장 개선 및 집배실간 업무관리, 둘째로 우정직 차별해소(집배원 출신 관리자가 필요해서)로 응답했다. > > 집배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라. > 그럼에도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전문관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의견과 괴리된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 관리자들에 의한 평가는 결국 우정직공무원과의 직종 해소는 커녕 현장 관리자만 더 늘리는 꼴만 될 것이다. 집배전문관이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집배실장과 물류과 관리자가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우정노동자 총파업에 대한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는 지금, 이러한 시기를 이용해 우정사업본부가 현업의 인력이 아닌 관리자의 인력을 늘린다면 그 비판 화살은 고스란히 우정사업본부와 정부로 향할 것이다. 우리 집배노조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집배전문관 제도 폐기를 위하여 전국의 집배원들과 함께 투쟁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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