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입장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메인메뉴
소개
노동조합 소개
규약.규정
로고해설
찾아오시는 길
소식 마당
공지사항
일정
성명.입장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선전자료
선거게시판
참여마당
사진첩
자유게시판
노동상담
가입상담
자료마당
회의자료
공문
조합원게시판
민중가요
교육자료
회원로그인
회원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회원가입
정보찾기
자동로그인
가입안내
오시는 길
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포스터] 가자 715! 겸배완전 철폐 집배원…
공지사항
더보기
일정
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일정
더보기
성명·입장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겸배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집배원 20여명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는다? 이런 상황이 이해되시나요? 실제 군산우체국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일입니다. > > 오늘 오전 9시 20분 민주우체국본부는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집배원 겸배 폐지와 부당한 징계시도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고민정의원은 집배원 겸배는 국민들도 인지할만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으며 규정개정과 함께 필요하다면 입법까지 할 의지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민주당의원뿐 아니라 과방위 상임위에서의 공감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 > 민주우체국본부는 집배원에게 겸배는 먼 미래의 걱정과 불안이 아니라 현재의 과중노동이고 징계라는 불이익까지 감수해야 하는 부분임을 폭로하며 반드시 철회될 수 있도록 투쟁해나가겠습니다. > > 기자회견 전체 영상은 https://w3.assembly.go.kr/multimedia/jsp/press/pressPop.do?cmd=pressPop&p_idx=62078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어플설치가 필요합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파일 #6
파일 #7
파일 #8
파일 #9
파일 #10
파일 #11
파일 #12
파일 #13
파일 #14
파일 #15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NO COPYRIGHT! JUST COPYLEFT!
상단으로
(우03735)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197 충정로우체국 4층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대표전화: 02-2135-2411 FAX: 02-6008-1917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