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메인메뉴
소개
노동조합 소개
규약.규정
로고해설
찾아오시는 길
소식 마당
공지사항
일정
성명.입장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선전자료
선거게시판
참여마당
사진첩
자유게시판
노동상담
가입상담
자료마당
회의자료
공문
조합원게시판
민중가요
교육자료
회원로그인
회원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회원가입
정보찾기
자동로그인
가입안내
오시는 길
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현장소식지 2024년 …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공지사항
더보기
일정
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일정
더보기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우정사업본부는 조합 사무실 차별없이 제공하라' >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전국우편지부, 공공노총 전국우체국노동조합 등 3개 노조가 28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는 노조 탄압을 중단하고 서울중앙우체국에 조합 사무실을 제공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19.10.28 iroowj@yna.co.kr >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집배원 노조들이 사용자 측인 우정사업본부에 조합 사무실을 동등하게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 > 집배원 노조 "우정사업본부, 조합 사무실 차별 없이 제공하라" > > 송고시간 | 2019-10-28 11:43 > > '우정사업본부는 조합 사무실 차별없이 제공하라' >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전국우편지부, 공공노총 전국우체국노동조합 등 3개 노조는 28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섭대표인 전국우정노동조합에만 사무실을 제공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 > 이들에 따르면 복수노조 사업장인 우정사업본부는 교섭에 참여한 노조 모두에게 사무실을 제공해야 하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아 지난 4월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공정대표의무 위반 판정을 받았다. 다수 조합원 노조와 소수 조합원 노조를 차별하면 안 된다는 취지다. > > 시정명령 후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5일까지 이들 노조에 사무실 공간을 마련해주기로 합의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 > > 황전택 전국우체국노조 정책국장은 "(중앙우체국에) 공간이 많이 남아있는데도 비용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핑계"라고 비판했다. > > 이들은 이날 서울중앙우체국 앞에 '천막 사무실'을 설치하고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철야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 > iroowj@yna.co.kr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8 11:43 송고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NO COPYRIGHT! JUST COPYLEFT!
상단으로
(우03735)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197 충정로우체국 4층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대표전화: 02-2135-2411 FAX: 02-6008-1917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