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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배원·우체국 시설관리 노동자 등으로 구성된 민주우정협의회는 1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에게 경영위기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조정에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1 서영빈 > > 뉴스1 > > 우정사업 노조 "사업본부, 대량해고로 적자 해소하려 해" > > 기사입력 2019-03-16 19:24 기사원문 스크랩 > > "인력 줄이면 남은 직원 더 오래 일해" > > (서울=뉴스1) 서영빈 기자 = 우정사업 노동자들이 우정사업본부가 경영위기를 집배원 인력을 줄이는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 집배원·우체국 시설관리 노동자 등으로 구성된 민주우정협의회는 1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에게 경영위기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조정에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에서 상경한 약 300명의 우정사업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 >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이날 "우정사업본부는 경영위기론을 앞세워 우정실무원 400여명 이상을 대량해고하고 임금을 체불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직원들은 넘치는 물량을 소화할 수 없어 노동 강도가 강화되고, (우편)소통에도 큰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 > 주최 측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2011년 이후 꾸준히 적자를 겪고 있고, 이 때문에 2015년에 1000명이 넘는 인력을 해고한 바 있다. > > 김진숙 전국우편지부 동서울집중국지회장은 "3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400명의 기간제 우정실무원 직원들이 해고위기에 처해있다"며 "그저 시키는 대로 일하는 말단인 우리가 경영위기에 책임이 있나"라고 말했다. > > 이 같은 인력감축은 남은 직원들의 업무강도를 지나치게높인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현호 우체국시설관리단지부 인부천본부장은 "집배원들은 기본적으로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데, 대량해고로 한 명이 맡을 일은 더 많아진다"며 "미세먼지가 사상 최악의 수준이라는데 집배원의 야외 노동시간은 더 길어지고 있다"며 울분을 토했다. > > 주최 측은 이날 Δ구조조정 중지 Δ노동조건 정상화 Δ노조탄압 중지 등의 요구를 담은 민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 > suhcrates@news1.kr > >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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