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메인메뉴
소개
노동조합 소개
규약.규정
로고해설
찾아오시는 길
소식 마당
공지사항
일정
성명.입장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선전자료
선거게시판
참여마당
사진첩
자유게시판
노동상담
가입상담
자료마당
회의자료
공문
조합원게시판
민중가요
교육자료
회원로그인
회원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회원가입
정보찾기
자동로그인
가입안내
오시는 길
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현장소식지 2024년 …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공지사항
더보기
일정
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일정
더보기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집배노조 몸짓패 ‘희망제비’ 공연 > > 우정노동자들의 추석명절 증후군을 아십니까? > > "추석명절에 80시간 100시간 일해도 주52시간만 인정된다. 택배 물량 많은 추석명절 기간엔 초과근무하고, 물량 적을 때 근무시간 줄이는 탄력근무제 때문이다. 우정노동자들은 추석명절이 다가오면 걱정돼서 잠도 잘 못 잔다." >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위원장 최승묵, 이하 집배노조)은 정규인력 충원! 토요택배 완전 폐지! 기획추진단 권고안 즉각 수용! 우정사업본부 규탄 결의대회를 9월 8일(토) 오후 5시 광화문우체국앞에서 개최했다. > > 집배노조는 과중한 노동시간과 열악한 근무여건으로 근무 중 사고, 뇌출혈, 심금경색 등으로 매년 20여명의 집배원이 사망한다며 올해 역시 돌연사, 안전사고사, 자살이 연달아 발생한다고 했다. 특히, 인력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채 토요근무 강요, 꼼수 52시간 적용을 규탄했다. > > 최승묵 집배노조 위원장은 "우정사업본부가 지난 7월 토요근무 폐지를 발표한 뒤 비정규들은 근로기준법 적용 받아서 정규직집배원에게만 토요근무 돌린다"며 "토요택배 유지한 채 토요근무 폐지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 > 올해 초 우정사업본부는 한 주는 월~금요일까지 일하고, 그 다음 주는 화~토요일까지 일하는 방식으로 토요택배 유지하다가 최근 정규직 집배원에게 토요택배를 떠넘기는 꼼수 52시간 적용한다. > > 임비상 집배노조 평택지부장은 "인력이 충분치 않아 주52시간 적용 안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신규입사자들이 일이 힘들다며 퇴사한다 불평만 한다. 비정규직 아닌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신규입사자들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 않을 것이다"며 다가오는 추석명절기간을 걱정했다. > > > 토요택배 폐지, 인력충원 등 기획추진단 권고안 거부하는 우정사업본부 > > 2017년 과도한 불량으로 일요일에 출근했다 사망한 사건, 일방적 근무지 변경을 비관하여 분신한 사건, 업무 중 교통사고로 입원해도 출근 종용받다 유서 쓰고 자살한 사건 등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 문제가 됐다. > > 정부는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기획추진단'(이하 기획추진단)을 구성했고 2017년 8월 25일 공식 출범했다. 기획추진단에 시민사회단체와 우정사업본부, 노동계가 참여하여 우정노동자 사망 진상조사와 해결방안을 논의해 왔다. > > 초기 6개월 운영계획이 1년으로 연장되기도 했다. 우정사업본부의 방어적인 태도 때문이었다. 우정사업본부는 언론을 통하여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에 대하여 추진단의 결과를 성실히 따르겠다고 했으나 수수방관하다가 결과가 나올 때가 되니 기획추진단의 권고안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 >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우정노동자 목숨 살리기 위해 투쟁한다” > > 2018 년에도 18명의 우정노동자가 사망했다. 집배노조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우정노동자의 목숨을 살려야 한다며 우정사업본부의 기획추진단 권고안 수용을 촉구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NO COPYRIGHT! JUST COPYLEFT!
상단으로
(우03735)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197 충정로우체국 4층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대표전화: 02-2135-2411 FAX: 02-6008-1917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