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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우정청·우정본부는 ‘집배원’ 기만하는 행위 즉각 중단하라” > > 온라인 | 18.06.29 21:16 > > - 대구·경북 집배원들, “장시간·고강도 노동…안전·생명 위협한다” > - “사람 죽지 않는 일터로 만들어 달라” > - 지난해 19명 집배노동자 사망, “올해만 9명 노동현장에서 죽음 맞았다” > - 집배노조, 경북우정청장 면담 요청… 송정수 청장 자리 비워 면담 이루어지지 않아 > > > 29일 오후 전국집배노조 대구경북본부준비위원회가 경북지방우정청 내 로비에서 토요택배 폐지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 > [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전국집배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준비위원회는 29일 경북지방우정청 로비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말뿐인 토요휴무, 기만적인 노사합의로 집배노동자들을 우롱하는 경북우정청과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한다”라며, “지금 당장 현장 노동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토요택배를 멈출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 > 이날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우정본부와 교섭대표노동조합인 우정노조는 지난달 2일 긴급 우정노사협의회를 갖고 집배원 토요배달을 중단하겠다고 합의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 합의에 기초한 이행계획이 전혀 없다”며, “노사합의가 오로지 공문구에 그치는 현실에 분노 한다”고 성토했다. > > 이들은 또 “장시간노동 고강도노동이 집배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해 한해 만해도 19명에 달하는 집배노동자가 사망했고, 올해 들어서만 9명이 노동현장에서 죽음을 맞이했다”며, “노동자 사망이 심각한 현장의 실상을 대변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 > 그러면서 “연간 2888 노동시간이라는 극단적 장시간 중노동이 노동자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 > 노조는 이어 “다음달 1일, 주 52시간이 넘는 노동시간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노동시간 법제도화는 적정인원 증원만이 해법이다”라며, “하지만 우체국 현장은 무료노동과 과도한 현장통제로 법 취지를 벗어난 행위만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 > 이어 “우정사업본부는 적자를 운운하며 토요일 노동을 집배원과 위탁택배원에게만 전가하고 있다. 특히 우정본부는 토요택배를 유지하지 못하면 우체국이 당장 망할 것처럼 이야기만 하고 있다. 하지만 주 40시간 시대를 선포한 지난 2004년에도 재벌과 기업들은 국가경제가 마비될 것처럼 호도하기도 했다”라며, “이제는 토요근무를 멈춰야 한다.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서는 더 이상 주말에 일하는 제도는 당장 폐기돼야 한다”고 큰 목소리를 냈다. > > 이들은 이날 토요택배 폐지투쟁을 선언하며, 집배 인력을 당장 증원할 것과 장시간 노동 끝장내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토요택배 폐지하고 주5일제 실시하라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쳤다. > > 한편 결의대회를 마친 집배노조 대구경북본부준비위원회는 결의문 전달 등을 위해 경북우정청장 면담을 요청 했으나, 송정수 청장이 자리를 비워 면담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 > ilyo07@ilyo.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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