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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체국 직원 A씨가 분신을 시도한 안양우체국 입구. © News1 > > 연차 낸 집배원 우체국 앞서 분신·중화상.."동기 조사중" > > 최대호 기자 입력 2017.07.06. 18:12 댓글 0개 > > (안양=뉴스1) 최대호 기자 = 연차를 낸 40대 집배원(우정 공무원)이 우체국 앞에서 분신, 전신에 중화상을 입었다. > > 6일 오전 11시2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우체국 입구에서 이 우체국 소속 집배원 A씨(47)가 500㎖짜리 음료수병에 든 인화성 물질을 몸에 뿌린 뒤 불을 붙여 분신했다. > > 상황을 목격한 우체국 직원들은 곧바로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껐다. > > 하지만 A씨는 이미 전신(80%)에 2~3도의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 > >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병원으로 A씨를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 경찰과 안양우체국 등에 따르면 A씨는 경력 21년차 집배원으로 5일과 6일 연차를 낸 상태였다. > > 지난 4일에는 그 전날 마신 술기운이 남아 있다는 이유로 조기 귀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 A씨가 연차 중 우체국을 찾아 분신을 시도한 동기는 아직 자세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 > A씨는 분신 전 가족과 지인 등에 유서나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 > 우체국도 A씨로부터 직무와 관련된 고충 등을 들어보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 > 경찰과 우체국은 A씨가 분신을 시도한 동기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 > 경찰 관계자는 "최근 우체국 측이 A씨의 배달 구역을 조정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안다"며 "A씨 동료들은 외근 중이고 가족들은 모두 A씨가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의 화상전문병원에 간 상태여서 시간을 두고 조사를 더 해봐야 명확한 동기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sun0701@ > >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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