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메인메뉴
소개
노동조합 소개
규약.규정
로고해설
찾아오시는 길
소식 마당
공지사항
일정
성명.입장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선전자료
선거게시판
참여마당
사진첩
자유게시판
노동상담
가입상담
자료마당
회의자료
공문
조합원게시판
민중가요
교육자료
회원로그인
회원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회원가입
정보찾기
자동로그인
가입안내
오시는 길
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현장소식지 2024년 …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공지사항
더보기
일정
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일정
더보기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연합뉴스 > > "일부 우체국서 집배원 초과근무기록 축소..수당 미지급" > > 입력 2017.09.21. 15:14 댓글 14개 > > 추혜선 의원 "재발방지 및 집배원 근무환경 개선해야 > >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잇따른 집배원의 과로사와 자살 등으로 집배원 노동환경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우체국이 소속 집배원의 초과근무기록을 조작하고 축소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추혜선 의원(정의당)이 우정사업본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인지방우정청 관내 우체국에서 집배원 초과근무기록을 지속적으로 축소해왔다. > > 화성향남우체국과 경기남양우체국의 경우 관리자가 공무원 인사관리시스템인 'e-사람 시스템'에 입력된 초과근무기록을 조작하는 방식을 썼다. 이렇게 지난 2년간 축소한 초과근무시간은 총 8천327시간이나 됐다. 이에 집배원 52명이 총 7천367만원에 달하는 수당을 받지 못했다. > > 우정본부는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덜 지급된 수당을 한 번에 지급하는 한편 부당 사례가 있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 추혜선 의원은 "올해만 집배원 11명이 사망하는 등 소위 '죽음의 우체국'에 대한 근로환경 개선이 화두인데, 우정본부의 집배원 근무시간에 대한 자료도 허위일 수 있음이 드러났다"며 "재발방지 및 집배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 한편 추 의원은 공무원 인사관리시스템의 임의 조작은 조작 목적에 따라 형법상 '공전자기록위작·변작'으로 10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 > [연합뉴스 자료 사진] > > sun@yna.co.kr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NO COPYRIGHT! JUST COPYLEFT!
상단으로
(우03735)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197 충정로우체국 4층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대표전화: 02-2135-2411 FAX: 02-6008-1917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