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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우체국본부 2021년 정기대의원대회 대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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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사무처 작성일21-04-10 14:43 조회2,1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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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우체국본부
2021년 정기대의원대회
대  회  사

오늘 우리는 전국민주우체국본부 2021년 정기대의원대회를 맞이합니다. 지난해 9월 통합선거 이래 처음으로 맞는 대의원대회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악조건 속에서도 어려운 걸음 함께해주신 대의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단결, 투쟁, 승리의 큰 걸음으로 역사적인 첫 대의원대회가 성사되었습니다.

더불어 바쁘신 가운데도 자리를 빛내주신 공공운수노조 김태균 부위원장님,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문용민 본부장님을 비롯한 내외빈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대의원 동지 어러분!
“노동자는 하나다”의 깃발아래 우리는 모였습니다. 2018년 11월 민주우정협의회로 처음 모였고 마침내 2020년 9월 통합선거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직종과 직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를 뛰어넘어 하나로 단결하고자했던 뜻은 단 하나 뜻과 목표가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첫째, 기득권 어용노조를 타파하고 참다운 민주노조, 투쟁하는 노조를 만들고자 함이었습니다.
둘째, 모든 우정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쟁취하고 현장민주화와 우편 공공성을 쟁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셋째, 이윤을 목적으로 현장 노동자들을 쥐어짜고 현장노동자들의 착취와 희생에 의존해 운영되어 온 우정적폐구조를 청산하고, 본연의 대 국민 보편서비스 우편업무기관으로 거듭나는 우정사업본부의 혁신을 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대의원 동지 여러분!
우리는 각자의 현장에서 투쟁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오늘은 죽지 말고 살아오자는 비장한 각오로 길 떠나는 집배노동자들의 투쟁이 집배인력 증원과 함께 현장을 변화시켰습니다. 최저시급 노동자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책에 변화를 가져오고, 단계적인 차별처우 개선과 함께 공무직 법제화투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탁 자회사의 적폐구조 청산을 위한 투쟁은 박정석 위원장의 부당해고 철회투쟁을 정점으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공고한 우정적폐의 벽을 깨기 위한 고난에 찬 투쟁입니다. 그 길에 함께 단결하고 투쟁해 온 우리가 자랑스럽습니다.

대의원 동지 여러분!
나날이 우리 노조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고 내외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우정적폐 청산의 주역이 누구일 것인가?” 이 물음에 답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이며 역사적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다시금 우편공공성 강화와 모든 우정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노동기본권을 쟁취하는 역사적 역할이 우리에게 있다고 믿습니다. 궁극적으로 현장투쟁을 강화하고 대표교섭권을 확보하는 길이 우리가 모인 이유이며 도달해야 할 미래입니다.
 
끝으로 오늘의 대의원대회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위대한 첫걸음, 우리 민주우체국본부의 대승적 통합을 완성하고 나아가 1만 조합원 시대를 향한 힘찬 결의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0년 4월 10일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공동위원장
박정석 이중원 최승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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