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우체국지부 설립총회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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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배노조 작성일20-06-24 15:29 조회39,6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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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설립총회공지]
코로나19가 멈춘 우리의 일상을 조금씩 되찾으려고 합니다. 지난 2월 21일 안성우체국지부설립총회를 마지막으로 긴 공백을 깨고 드디어 연천우체국지부설립총회가 개최됩니다. 사용자들의 위기전가 핑계는 아주 다양합니다. 경제위기면 위기여서 참아야하고 코로나19와같은 국면에는 재난국면이라는 이유로 도를 넘는 통제와 감시가 들어옵니다. 그럼에도 잊지 않아야하는 것은 위기극복의 주체도 방역의 주체도 우리노동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스스로 훌륭하게 통제할 수 있고 억압적인 통제가 아닌 충분한 자율 아래 있는 것이 위기극복의 가장 빠른 길입니다.
연천우체국지부설립총회를 시작으로 우리의 활동을 자율적으로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함께 기뻐하고 많이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멈춘 우리의 일상을 조금씩 되찾으려고 합니다. 지난 2월 21일 안성우체국지부설립총회를 마지막으로 긴 공백을 깨고 드디어 연천우체국지부설립총회가 개최됩니다. 사용자들의 위기전가 핑계는 아주 다양합니다. 경제위기면 위기여서 참아야하고 코로나19와같은 국면에는 재난국면이라는 이유로 도를 넘는 통제와 감시가 들어옵니다. 그럼에도 잊지 않아야하는 것은 위기극복의 주체도 방역의 주체도 우리노동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스스로 훌륭하게 통제할 수 있고 억압적인 통제가 아닌 충분한 자율 아래 있는 것이 위기극복의 가장 빠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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