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겸배폐지와 부당징계철회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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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사무처 작성일22-10-13 11:54 조회1,24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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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겸배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집배원 20여명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는다? 이런 상황이 이해되시나요? 실제 군산우체국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일입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 민주우체국본부는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집배원 겸배 폐지와 부당한 징계시도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고민정의원은 집배원 겸배는 국민들도 인지할만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으며 규정개정과 함께 필요하다면 입법까지 할 의지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민주당의원뿐 아니라 과방위 상임위에서의 공감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민주우체국본부는 집배원에게 겸배는 먼 미래의 걱정과 불안이 아니라 현재의 과중노동이고 징계라는 불이익까지 감수해야 하는 부분임을 폭로하며 반드시 철회될 수 있도록 투쟁해나가겠습니다.
기자회견 전체 영상은 https://w3.assembly.go.kr/multimedia/jsp/press/pressPop.do?cmd=pressPop&p_idx=62078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어플설치가 필요합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 민주우체국본부는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집배원 겸배 폐지와 부당한 징계시도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고민정의원은 집배원 겸배는 국민들도 인지할만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으며 규정개정과 함께 필요하다면 입법까지 할 의지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민주당의원뿐 아니라 과방위 상임위에서의 공감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민주우체국본부는 집배원에게 겸배는 먼 미래의 걱정과 불안이 아니라 현재의 과중노동이고 징계라는 불이익까지 감수해야 하는 부분임을 폭로하며 반드시 철회될 수 있도록 투쟁해나가겠습니다.
기자회견 전체 영상은 https://w3.assembly.go.kr/multimedia/jsp/press/pressPop.do?cmd=pressPop&p_idx=62078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어플설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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