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인사] 모든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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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배노조 작성일17-06-19 22:29 조회4,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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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제 6.18 전국우정노동자 결의대회에 참가해주신 전국의 400여명의 동지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전국우정노동자 결의대회를 함께 만들어주신 미방위 추혜선 국회의원님과 전국우체국노조, 우편지부, 별정지부 위원장님과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참가하시진 못했지만, 이 집회를 응원해주시고 후원회주신 전국의 우정노동자 동지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뜨거운 햇볕과 휴일도 우리의 단결을 막을 순 없었습니다. 이미 전국민과 언론은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130년 우체국이래, 그 동안 쌓여왔던 적폐가 한꺼번에 없어지진 않겠지만 우리가 더욱더 단결한다면 이 적폐는 하나하나씩 걷어질 것입니다. 토요휴무쟁취, 인력충원, 상시집배원/택배원/별정우체국직원 공무원화, 호봉제 도입과 우정공무직 신설, 우정 집배부하량·집배평준화 폐지, 우정직인사차별 철폐, 그리고 인간답게 일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인력증원 쟁취 투쟁까지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어제 집회를 응원해주신 전국의 동지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여, ‘우리의 투쟁은 이제 시작이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7. 6.19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 위원장 최승묵
어제 6.18 전국우정노동자 결의대회에 참가해주신 전국의 400여명의 동지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전국우정노동자 결의대회를 함께 만들어주신 미방위 추혜선 국회의원님과 전국우체국노조, 우편지부, 별정지부 위원장님과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참가하시진 못했지만, 이 집회를 응원해주시고 후원회주신 전국의 우정노동자 동지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뜨거운 햇볕과 휴일도 우리의 단결을 막을 순 없었습니다. 이미 전국민과 언론은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130년 우체국이래, 그 동안 쌓여왔던 적폐가 한꺼번에 없어지진 않겠지만 우리가 더욱더 단결한다면 이 적폐는 하나하나씩 걷어질 것입니다. 토요휴무쟁취, 인력충원, 상시집배원/택배원/별정우체국직원 공무원화, 호봉제 도입과 우정공무직 신설, 우정 집배부하량·집배평준화 폐지, 우정직인사차별 철폐, 그리고 인간답게 일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인력증원 쟁취 투쟁까지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어제 집회를 응원해주신 전국의 동지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여, ‘우리의 투쟁은 이제 시작이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7. 6.19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 위원장 최승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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