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입장 1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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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입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	아산우체국 故곽현구 집배원 산재 승인 댓글4개	집배노조	02-06	5089
40	전국우정노동자대회 결의문 댓글14개	집배노조	01-23	14302
39	스티커 부착에 대한 공공법률원 의견서 댓글1개	집배노조	01-23	4395
38	[성명]우정사업본부-우정노조 졸속 주5일제합의 비판 댓글1개	집배노조	01-19	4633
37	[성명]광주우체국 전 집배실장에 대한우정노조 전임국장 발령을 강력 규탄한다. 댓글11개	집배노조	01-12	9173
36	[전국우정노조 앞으로 보내는 공개제안서]토요택배 폐지와 주5일제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을 제안한다. 댓글18개	집배노조	12-28	14166
35	[보도자료]토요택배 폐지 요구 기자회견 댓글26개	집배노조	12-22	16034
34	[복수노조 단체협약관련 공동 입장서]근로시간면제 가이드라인 통보를 즉각 철회하라! 댓글1개	집배노조	12-20	4457
33	[입장]집배노조 위원장에 대한 부당징계 소송 승소, 우정직 단체행동의 합법성 인정받아 댓글9개	집배노조	11-27	6206
32	[입장]집배노조가 최초로 제기한 집배원 임금체불, 우본이 인정하고 4,452명에게 12억 지불하다. 댓글1개	집배노조	11-25	4413
31	[입장서]우정사업본부는 권삼현 동지의 복직판결에 대한‘항소’를 즉각 철회하라.	집배노조	11-15	3983
30	[성명서]제대로 된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해야 할 일	집배노조	11-13	4082
29	[카드뉴스]집배노조 무료노동 신고센터 설립	집배노조	11-06	3730
28	[국정감사 보도자료]집배노조, 국정감사 통해 집배원 임금체불 폭로.	집배노조	11-01	3873
27	[성명]권삼현 동지의 복직판결을 환영한다.	집배노조	10-27	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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