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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물] 우편공무직종 현장소식지 2024년 …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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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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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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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집배소요인력산출의 기준인 집배부하량 시스템의 문제
댓글
42
개
집배노조
06-22
40282
10
우정사업본부의 근로시간 단축 대책 비판자료
집배노조
06-19
4214
9
[위원장인사] 모든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집배노조
06-19
4156
8
[위원장]우정노동자 결의대회 대회사
댓글
27
개
집배노조
06-19
55112
7
[민주노총성명서]노동시간 특례 폐지 및 인력충원으로 죽음의 우체국을 멈춰라
집배노조
06-16
8327
6
[보도자료] 고용노동부실태조사 입장발표
집배노조
06-15
4102
5
[취재요청서]고용노동부 집배원 장시간노동 실태조사 입장발표 기자회견
집배노조
06-14
3861
4
우체국 관리자들의 부당노동행위를 수집합니다.
집배노조
06-12
4053
3
대통령은 현장재방문으로 죽음의 우체국을 멈춰라.
댓글
9
개
집배노조
06-09
6352
2
고질적인 우체국 적폐제도, 겸배문제가 집배원을 또 죽였다.
집배노조
05-26
4988
1
정규인력충원으로 죽음의 우체국 벗어나자.
집배노조
05-25
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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