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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우리의 한을 안고 집회에 참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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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원 작성일17-06-15 18:15 조회2,875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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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집배원 집회에 참가하겠습니다. 억울한 것도 많고 서러운것도 많습니다.집회에 거의 가지 못해도 우리 팀원들은 다 집배노조 응원합니다.집배노조 잘하고 있고, 우체국 집배원의 진실을 알리고 있다면서요.
제발 언론들도 집배원의 실상을 제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우체국은 절대로 안변해요. 기득권인 우정사업본부와 그 옆에 우정노조가 있기 때문에요.

댓글목록

최헌정님의 댓글

최헌정 작성일

변화는 분명 옵니다
그 변화의 발판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집배노동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입니다

정창수님의 댓글

정창수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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