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에게 따뜻한 격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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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택배부당갑질근절 작성일18-06-28 10:14 조회4,10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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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이때,굵은 장대비속에서도
흠뻑 젓는 본인의 몸 보다 행여나 고객의 소중한 물건이 비에 맞을까...
노심초사하는 택배기사들의 이면에는 하루5~7시간 무임금(꽁짜노동)분류작업과 한없이 내려가기만 한 배달수수료에 대한 택배기사들의 눈물이 있습니다.
택배기사의 눈물을 닦아주십시요.
여러분들의 따뜻한격려가 저희 택배기사에게는 큰 힘이된답니다.
https://band.us/band/70335080/post/210
https://band.us/band/70335080/post/211
흠뻑 젓는 본인의 몸 보다 행여나 고객의 소중한 물건이 비에 맞을까...
노심초사하는 택배기사들의 이면에는 하루5~7시간 무임금(꽁짜노동)분류작업과 한없이 내려가기만 한 배달수수료에 대한 택배기사들의 눈물이 있습니다.
택배기사의 눈물을 닦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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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소희님의 댓글
김소희 작성일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근무환경이 하루빨리 자리잡아 즐거운 일과되실수잇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