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집배원노조 "올해만 12명 사망..정부 차원 조사위 구성해야" > 언론에서 본 집배노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언론에서 본 집배노조

[연합뉴스]집배원노조 "올해만 12명 사망..정부 차원 조사위 구성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집배노조 작성일17-08-19 17:34 조회178회 댓글0건

본문

연합뉴스 

집배원노조 "올해만 12명 사망..정부 차원 조사위 구성해야"

입력 2017.08.10. 13:54 댓글 43개

우정본부 100명 충원 계획에 "평균 노동시간 맞추려면 4천500명 필요"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배노동자 장시간 노동철폐 및 과로사·자살방지 시민사회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17.8.10 saba@yna.co.kr (끝)

전국집배원노조, 전국우체국노조,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총 27개 단체로 구성된 대책위는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배원 과로사 문제를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책위는 "올해만 우정노동자 12명(과로사·자살 각 5명, 사고사 2명)이 숨졌다"면서 "집배 업무는 공공사업임에도 이윤을 따지다 보니 최소 인력이 최대 업무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정사업본부도 2013∼2016년 총 62명의 집배원이 사망한 데 대해 과로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면서, 추경을 반영해 하반기에 100명을 충원하겠다고 계획을 내놓은 상태다.

이에 대책위는 한국노동연구원 등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집배원 평균 근로시간이 주 55∼56시간(우정본부는 48.7시간으로 주장)에 달한다면서 "대한민국 평균 노동시간인 주 42시간 수준에 맞추려면 4천500명 충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대형 인명사고의 경우 국민 참여가 보장되는 조사위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면서 "최근 5년간 70명 넘는 사망이 발생한 집배원 문제에 첫 국민조사위가 꾸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hy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NO COPYRIGHT! JUST COPYLEFT!
상단으로

(우07412)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83(대림동) 철노회관 2층 전국집배노조
대표전화: 070-4393-0325 FAX: 02-6008-1917
전국집배노동조합 / Korean Postman Worker's Union (KPMWU)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