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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포스터] 가자 715! 겸배완전 철폐 집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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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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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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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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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뉴스1]집배원 고려 않은 집배시스템?…감사원 "개발·운용 엉망"
집배노조
10-30
3490
161
[조선일보]집배원·식당종업원, 주당 52시간 넘는 근로 사라질까
집배노조
08-03
3489
160
[키뉴스]우본, 비공무원에게 미지급한 연장근로수당 일시 지급
집배노조
12-22
3488
159
[뉴시스]택배노동자결의대회
집배노조
07-24
3484
158
[한겨레] [야! 한국 사회] 살인노동의 무한루프
집배노조
08-04
3483
157
[파이낸셜뉴스]집배노조 “토요택배, 완전 폐지해야.. 무료노동만 늘어”
집배노조
07-07
3482
156
[경남도민일보]경부울 집배원 미지급 초과근로수당 최소 6억 넘어
집배노조
11-25
3475
155
[지디넷코리아 ]드론으로 우편 배송, 8km 바닷길 10분만에 OK
집배노조
12-05
3468
154
[세이프타임즈]4~9급 국가직 경력채용 2521명 … 집배원 1100명 최다
집배노조
01-08
3468
153
[매노]노동자 사망 소식에 무뎌지지 말아야
집배노조
10-09
3466
152
[TF이슈현장] 집배원 잡는 '토요 집배'…우정본부, 적자 이유 '재개' 논란
집배노조
01-15
3465
151
[연합뉴스]'자택서 돌연사' 집배원 순직 인정.."사망 전날 휴일도 근무"
집배노조
08-04
3464
150
[연합뉴스] 나는 집배원이다①
집배노조
06-30
3463
149
[sbs]우체국, 집배원 초과근무기록 조작·축소.."17만 시간 누락"
집배노조
11-25
3462
148
[매노]집배원들 “짝퉁 주 5일제 말고 토요택배부터 폐지하라”청와대에 토요택배 폐지 요구 엽서 전달
집배노조
01-23
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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