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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포스터] 가자 715! 겸배완전 철폐 집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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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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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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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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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SBS]"관리사무소서 택배 보내요"..'우체국택배방' 생긴다
집배노조
05-18
3549
131
[지디넷코리아 ]드론으로 우편 배송, 8km 바닷길 10분만에 OK
집배노조
12-05
3553
130
[파이낸셜뉴스]집배노조 “토요택배, 완전 폐지해야.. 무료노동만 늘어”
집배노조
07-07
3554
129
[뉴스1]집배원 고려 않은 집배시스템?…감사원 "개발·운용 엉망"
집배노조
10-30
3555
128
[한겨레] [야! 한국 사회] 살인노동의 무한루프
집배노조
08-04
3556
127
[매노]노동자 사망 소식에 무뎌지지 말아야
집배노조
10-09
3556
126
[매노]집배원들 “짝퉁 주 5일제 말고 토요택배부터 폐지하라”청와대에 토요택배 폐지 요구 엽서 전달
집배노조
01-23
3557
125
[뉴시스]택배노동자결의대회
집배노조
07-24
3559
124
[경남도민일보]경부울 집배원 미지급 초과근로수당 최소 6억 넘어
집배노조
11-25
3560
123
[뉴스1]집배원 '장시간 중노동'…"토요택배 폐지·주40시간 노동을"
집배노조
10-23
3561
122
[조선일보]집배원·식당종업원, 주당 52시간 넘는 근로 사라질까
집배노조
08-03
3566
121
[세이프타임즈]4~9급 국가직 경력채용 2521명 … 집배원 1100명 최다
집배노조
01-08
3567
120
[1boon카카오]하루 13시간 일하는데 연 휴가 ‘3일’도 못쓰는 집배원
집배노조
07-03
3576
119
[메디컬투데이] “격무에 시달리는 집배원에게 보험, 쇼핑 못했다고 승진 누락시킨 충청우정청을 규탄한다”
댓글
1
개
집배노조
07-19
3576
118
[연합뉴스]우체국 집배원 77% "초과근무만큼 수당 못 받아"
집배노조
10-12
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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