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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연합뉴스]집배원 10명 중 9명 '토요택배 폐지' 찬성 인기글관련링크 집배노조 12-22 3585
191 [사실은...]공무원 충원, 생명·안전 등 현장인력 위주…재배치 등도 적극 강구 인기글첨부파일관련링크 집배노조 10-19 3580
190 [데일리로그][칼럼]우체국은 ‘국영기업’, 택배사업 지속 여부 고민해야 인기글관련링크 집배노조 10-09 3579
189 [파이낸셜][2017 국정감사] "우체국, 수당 안 주려고 집배원 초과근무기록 조작" 인기글관련링크 집배노조 10-30 3578
188 [연합뉴스TV]실적 압박에 우정사업본부 직원 74% 보험 가입 인기글관련링크 집배노조 10-10 3576
187 [뉴스 민]시간외 ‘무료노동’ 경북지역 집배원들…경북우정청, “책정 예산 부족 탓” 인기글관련링크 집배노조 11-13 3571
186 [경남도민일보]집배원'별 보고 출근, 달 보고 퇴근'이 '한 뼘' 올해의 시사만화상 인기글첨부파일관련링크 집배노조 12-20 3569
185 [연합뉴스]"일부 우체국서 집배원 초과근무기록 축소..수당 미지급" 인기글관련링크 집배노조 10-09 3568
184 [미디어오늘]“49일만 지나면 또 죽으니 가슴엔 계속 근조 리본” 인기글첨부파일관련링크 집배노조 07-07 3568
183 [파이낸셜뉴스 ]"집배원 96.5%, 토요택배에 불만족.. 폐지해야" 인기글관련링크 집배노조 12-22 3562
182 [매일노동뉴스]노동부, 우정사업본부 임금체불 부실조사? 인기글첨부파일관련링크 집배노조 10-31 3560
181 [매일노동뉴스]아산우체국 집배원 과로사 산재 인정 댓글1 인기글관련링크 집배노조 02-12 3550
180 [오마이뉴스영상]2초, 집배원에 허락된 시간 인기글관련링크 집배노조 11-06 3549
179 [한겨레]"소수노조에도 단체협약 찬반투표권 줘야" 법원 첫 판결 인기글관련링크 집배노조 10-30 3546
178 [머니투데이]정부, 내년 중앙직 공무원 1만875명 늘린다 인기글첨부파일관련링크 집배노조 11-01 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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