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1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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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포스터] 가자 715! 겸배완전 철폐 집배원…
윤석열정부 강제동원 해법 무효 범국민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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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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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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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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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포토]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소하는 집배원
집배노조
05-30
2900
41
[일요신문]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 '토요택배' 유지 확고…노조, '적자' 집배원에게 전가는 '어불성설'
집배노조
06-22
2874
40
[매일노동뉴스]6개월 만에 집배원 두 명 숨진 우체국, 노동조건 어떻기에?
집배노조
06-09
2873
39
[국민일보] 내년부터 모든 집배 인력 주 52시간 미만 근무한다
집배노조
06-21
2859
38
[서울신문 보도 그후] 집배원 살인적 근무·잇단 사망에 우정본부 "주 52시간 내로 단축"
집배노조
06-21
2849
37
[뉴시스] '죽음의 우체국' 오명받는 우정본부.."토요택배 불가피"
집배노조
06-21
2838
36
[매노] [기계처럼 집배인력 산출한 우정본부] 집배원은 충분, 재배치만 잘하면 된다?
집배노조
06-21
2835
35
[노동자연대]찔끔 충원으로는 집배원 사망 사고 막지 못한다
집배노조
06-21
2830
34
[헤럴드경제] 초과근무 일상에 ‘토요택배’까지…과로에 내몰리는 집배원
집배노조
06-23
2826
33
[한겨레] 과로사 속출 집배원 근무시간 단축..노조는 "생색내기"
집배노조
06-21
2811
32
[투데이신문] 우정본부 김기덕 본부장님께 드리는 편지
집배노조
05-29
2799
31
[YTN] "집배원 증원·주당 52시간 이내로" vs "생색내기용 대책"
집배노조
06-21
2797
30
[민중의소리]집배노동자의 잇따른 사망사고, 문재인 정부서 사라질까
집배노조
05-29
2776
29
[연합뉴스] 우체국·집배노조 "집배원 인력 늘려달라"…서울서 결의대회
집배노조
06-20
2756
28
[파이낸셜뉴스]집배원 또 사망.. 한 우체국서만 반년새 3명
집배노조
06-15
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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