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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우정노동자 결의대회 및 510 총력투쟁…
[공지]5.10 공무원·교원 기본권·생존권쟁취…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5년 상반기 조합…
[공고] 중부권광역우편ᄆ…
[공고]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우편공무직종 2기 …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5년 정기대의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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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01/16
[국회토론회]우정직공무원 단체협약 부분적용의 …
02/21~02/21
2025년 민주우체국본부 정기대의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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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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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 지난해 우정노동자 39명 목숨 잃어
집배노조
05-17
3808
131
[경기일보]공무원이면 뭐하나… 집배원 지원자 없다
집배노조
01-19
3806
130
[MBN]김주하의 11월 23일 뉴스초점-집배원의 도둑맞은 시간
집배노조
11-25
3805
129
[동행취재] 창원우체국 집배원, 과로·사고로 괴롭다
집배노조
10-12
3804
128
[메디컬투데이] “집배원들 하루 1000통 한달 100시간씩 일 하는데 안 죽을 수 있겠냐”
집배노조
06-30
3802
127
[연합뉴스]집배원노조 "올해만 12명 사망..정부 차원 조사위 구성해야"
집배노조
08-19
3802
126
[TV조선]수백억 드는 집배원 전기車 보급, 벌써부터 실효성 논란
집배노조
03-19
3800
125
[ 충청투데이]'과로' 짊어진 토요집배 늪… 하루 14시간 800건씩 처리
집배노조
01-16
3797
124
[연합뉴스] 나는 집배원이다④
집배노조
06-30
3795
123
[매노 우정사업본부 전수조사 결과 보니] 집배원 초과근무수당 12억원 미지급
집배노조
11-25
3795
122
[한겨레]우체국, 집배원 초과근로 조작해 17만시간 ‘도둑질’
집배노조
11-25
3793
121
[일요신문]우체국 집배원 우편 배달중 뇌출혈로 숨져
집배노조
03-22
3792
120
[연합뉴스]서산서 집배원 숨진 채 발견…"스스로 목숨 끊은 듯"
집배노조
03-02
3791
119
[머니투데이]한밤 먼지속 사투, 하루 16만개 처리 우편집중국에선
집배노조
01-23
3787
118
[연합뉴스]공무원 초과근무, 시간으로도 보상…동계휴가제 도입키로
집배노조
01-19
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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