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1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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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포스터] 가자 715! 겸배완전 철폐 집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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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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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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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참세상]우체국시설관리단 비정규직 첫 파업…“자회사 착취 끝내자”
댓글
13
개
집배노조
02-02
7347
116
[김명환 우정노조 위원장] “온전한 주 5일제로 집배원 업무부담 대폭 줄이겠다”
집배노조
02-06
3319
115
[일요신문]“우체국 집배원들에게 주5일은 사치인가요” 청와대 국민청원 시작
집배노조
02-09
3320
114
[헤드라인제주]눈 녹은 제주, 우편물 폭탄...집배원들 '기진맥진'
집배노조
02-12
3323
113
[매일노동뉴스]아산우체국 집배원 과로사 산재 인정
댓글
1
개
집배노조
02-12
3638
112
[매일노동뉴스]뜬금없는 우정사업본부장 취임 석 달 인터뷰
집배노조
02-12
3432
111
[제주의소리]제주 폭설에 우편·택배 수백만통 밀려 초유의 ‘배송전쟁’
집배노조
02-13
3434
110
[더팩트] '천리행군' 집배원들 "하루하루 약으로 버티죠"(영상)
집배노조
02-13
3373
109
[헤드라인제주]성난 집배원들 "짝퉁 주 5일제 반대...토요택배 폐지하라"
집배노조
02-23
3444
108
[한라일보]집배원 개선대책은 '언 발에 오줌누기'정책
집배노조
02-24
3403
107
[연합뉴스]서산서 집배원 숨진 채 발견…"스스로 목숨 끊은 듯"
집배노조
03-02
3447
106
[오마이뉴스]근로시간 단축 합의한 날, 또 한 명의 집배원이 떠났다
댓글
13
개
집배노조
03-02
5936
105
[ZDNet Korea]우체국예금, 연금수령액 현금배달 해준다
집배노조
03-02
3418
104
[한라일보]"짝퉁 5일제 필요 없고, 토요택배 폐지하라"
집배노조
03-05
3434
103
[오마이뉴스]노동자 연쇄 자살 미스터리, 강력한 처벌로 막을 수 있나?
집배노조
03-12
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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