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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현장소식지 2024년 …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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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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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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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우정본부 우편사업 적자 '눈덩이'.."올해 2천억 넘을 듯"
집배노조
03-20
3517
266
[연합뉴스]임금체불 노동부 진정 기자회견 열려
집배노조
03-11
3581
265
[연합뉴스]경영위기 책임 전가 우정본부 규탄 기자회견 열려
댓글
1
개
집배노조
03-11
7442
264
[물류신문]우체국택배 택배원 직접고용, 택배시장 파장…
집배노조
12-12
6548
263
[이데일리]'올해만 14명 사망' 우체국 집배원 2천여명 공무원 전환… 증원 예산은 결국 삭감
집배노조
12-12
5058
262
[노컷뉴스]집배원 "우정사업본부의 가족이란 말은 다 거짓"
집배노조
11-12
3639
261
<오마이뉴스>'주 52시간 도입'... 집배원들이 불친절한 이유
집배노조
11-07
4823
260
[경향신문]집배원 증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댓글
10
개
집배노조
10-30
5953
259
[연합뉴스]"우정본부 정규직 전환 20명 중 3명 '임직원 친인척'"
집배노조
10-30
3977
258
[뉴스1]집배원 고려 않은 집배시스템?…감사원 "개발·운용 엉망"
집배노조
10-30
3702
257
[YTN 사이언스]집배원 근로 조건 개선...2천 명 추가 채용
집배노조
10-23
7280
256
[뉴스데스크] '소방관'보다 더 위험한 집배원…10년간 166명 숨져
집배노조
10-23
7356
255
[뉴스1]집배원 '장시간 중노동'…"토요택배 폐지·주40시간 노동을"
집배노조
10-23
3717
254
[nate]집배원 연간 2천745시간 근무, 근로자 평균보다 639시간 많아
댓글
1
개
집배노조
10-23
8135
253
[경기방송] 우정사업본부, 집배노조 설립초기 대법원 최종 위법판결
집배노조
10-19
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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