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1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메인메뉴
소개
노동조합 소개
규약.규정
로고해설
찾아오시는 길
소식 마당
공지사항
일정
성명.입장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선전자료
선거게시판
참여마당
사진첩
자유게시판
노동상담
가입상담
자료마당
회의자료
공문
조합원게시판
민중가요
교육자료
회원로그인
회원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회원가입
정보찾기
자동로그인
가입안내
오시는 길
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현장소식지 2024년 …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공지사항
더보기
일정
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일정
더보기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목록
Total 282건
17 페이지
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
[매노] [기계처럼 집배인력 산출한 우정본부] 집배원은 충분, 재배치만 잘하면 된다?
집배노조
06-21
3114
41
[국민일보] 내년부터 모든 집배 인력 주 52시간 미만 근무한다
집배노조
06-21
3163
40
[뉴시스] '죽음의 우체국' 오명받는 우정본부.."토요택배 불가피"
집배노조
06-21
3124
39
[서울신문 보도 그후] 집배원 살인적 근무·잇단 사망에 우정본부 "주 52시간 내로 단축"
집배노조
06-21
3130
38
[ytn] 우정사업본부, 하반기 집배원 100명 증원 계획
집배노조
06-20
3223
37
[경향신문] 집배원 '초과 근무' 줄인다
집배노조
06-20
6430
36
[경향신문] 집배원 잇단 사망에 우정본부 "주 52시간 초과 노동 없도록 인력 충원"
집배노조
06-20
6469
35
[중앙일보]"혹사 수준 업무량·쥐꼬리 월급"..폭염 속에 집배원들 모인 이유
집배노조
06-20
3218
34
[연합뉴스] 우체국·집배노조 "집배원 인력 늘려달라"…서울서 결의대회
집배노조
06-20
3037
33
[뉴시스]사람잡는 노동강도 집배원의 눈물..공상·산재 승인 '깐깐'
집배노조
06-20
3005
32
[매노] “집배원 과로사 멈추려면 전국 우체국 특별근로감독 하라”
집배노조
06-19
2999
31
[헤럴드경제] 집배원, 공무원 과로사 1위…이 지경 만든 ‘근로기준법’
집배노조
06-19
2868
30
[중앙일보]혹사당하는 집배원, 하루 12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고작 120만원 뿐
집배노조
06-19
2849
29
[ytn]우체국 집배원 "365일 중 350일 휴일없이 꼬박 일해, 최소 4500명 증원해줘야"
집배노조
06-19
2986
28
[파이낸셜] 집배원 과로사방지법 발의
집배노조
06-19
2829
처음
이전
11
페이지
12
페이지
13
페이지
14
페이지
15
페이지
16
페이지
열린
17
페이지
18
페이지
19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NO COPYRIGHT! JUST COPYLEFT!
상단으로
(우03735)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197 충정로우체국 4층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대표전화: 02-2135-2411 FAX: 02-6008-1917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