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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현장소식지 2024년 …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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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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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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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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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서울포토] '비 오는 날에도'..집배원은 달린다
집배노조
06-27
3578
56
[심층기획] 우편 물량 줄었지만.. 등기·소포 늘어 중노동 늪 '허우적'
집배노조
06-27
3637
55
[심층기획] 점심 거른 채 더위 속 골목 누벼.. 계단 오르내리면 '파김치'
집배노조
06-27
3491
54
[세계일보] '사선' 내몰리는 집배원 "과로사를 막아주세요"
집배노조
06-27
3410
53
[경남일보] 집배원 매일 1500통 처리 '밥 먹듯' 초과 노동
집배노조
06-26
3322
52
[오마이뉴스]집배 노동자 '노동환경 열악', 과연 어느 정도일까?
집배노조
06-26
3204
51
[헤럴드경제] 초과근무 일상에 ‘토요택배’까지…과로에 내몰리는 집배원
집배노조
06-23
3110
50
[매일노동뉴스] 기계처럼 집배인력 산출한 우정본부
집배노조
06-23
3202
49
[일요신문]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 '토요택배' 유지 확고…노조, '적자' 집배원에게 전가는 '어불성설'
집배노조
06-22
3166
48
[중앙일보 ] '추경' 장외 여론전 나선 민주당
집배노조
06-22
3166
47
[노동자연대]찔끔 충원으로는 집배원 사망 사고 막지 못한다
집배노조
06-21
3106
46
[노동과세계] 우체국 노동자 총상경 결의대회, 반복되는 과로사에 한목소리
집배노조
06-21
3189
45
[YTN] "집배원 증원·주당 52시간 이내로" vs "생색내기용 대책"
집배노조
06-21
3105
44
[한겨레] 과로사 속출 집배원 근무시간 단축..노조는 "생색내기"
집배노조
06-21
3084
43
[카드뉴스] 좋은 소식 전한다는 사명감, 왜 죽음으로 맞아야 하나
집배노조
06-21
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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