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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현장소식지 2024년 …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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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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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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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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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MBN]김주하의 11월 23일 뉴스초점-집배원의 도둑맞은 시간
집배노조
11-25
3696
131
[노컷뉴스]집배원 초과근로 17만 시간 축소‧누락..수당 12억 체불
집배노조
11-25
7507
130
[sbs]우체국, 집배원 초과근무기록 조작·축소.."17만 시간 누락"
집배노조
11-25
3719
129
[매노 우정사업본부 전수조사 결과 보니] 집배원 초과근무수당 12억원 미지급
집배노조
11-25
3688
128
[한겨레]우체국, 집배원 초과근로 조작해 17만시간 ‘도둑질’
집배노조
11-25
3687
127
[매노칼럼]장시간 노동은 노동자를 도구로 만든다
집배노조
11-22
3915
126
[일요신문단독] "우체국 집배원들에게 '토요택배 배달 만족도' 묻는다"…결과 주목
집배노조
11-21
4209
125
[지디넷코리아]우정사업본부, '우정청' 기틀 만든다
집배노조
11-21
3916
124
[연합뉴스]강성주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임명장 수여
집배노조
11-17
3904
123
[뉴스 민]시간외 ‘무료노동’ 경북지역 집배원들…경북우정청, “책정 예산 부족 탓”
집배노조
11-13
3835
122
[평화뉴스]TK 집배원 1500여명, 3년간 못 받은 수당 10억여원
집배노조
11-13
3801
121
[오마이뉴스영상]2초, 집배원에 허락된 시간
집배노조
11-06
3810
120
[오마이뉴스]추적, 집배원 60분
집배노조
11-06
3878
119
[kakaoTV]어느 집배원의 죽음
집배노조
11-06
7940
118
[아이뉴스]스마트 우편함 보급, 집배원 노동시간 줄인다
집배노조
11-03
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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