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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현장소식지 2024년 …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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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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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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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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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일요신문]전국집배노조, 초과근무시간 축소·조작…“전수조사 실시해야”
집배노조
05-31
3716
146
[오마이뉴스]'30시간 운전', '20분 배달제'.. 죽어가는 노동자들
집배노조
08-19
3715
145
[뉴스1]집배원 '장시간 중노동'…"토요택배 폐지·주40시간 노동을"
집배노조
10-23
3711
144
【뉴시스】집배원이 눈물을 훔치는 이유는?
집배노조
07-07
3710
143
[sbs]우체국, 집배원 초과근무기록 조작·축소.."17만 시간 누락"
집배노조
11-25
3709
142
[디지털타임스]우정사업본부, 우정청 승격 '숙원' 이루나
집배노조
12-05
3709
141
[연합뉴스]'자택서 돌연사' 집배원 순직 인정.."사망 전날 휴일도 근무"
집배노조
08-04
3703
140
[일요신문]“경북우정청·우정본부는 ‘집배원’ 기만하는 행위 즉각 중단하라”
집배노조
07-02
3703
139
[이데일리]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해야"..집배노조, 고용부장관 등 고발
집배노조
06-30
3697
138
[경기일보]공무원이면 뭐하나… 집배원 지원자 없다
집배노조
01-19
3696
137
[매노]노동부 “노조 적대 발언도 처벌하겠다”
집배노조
07-04
3695
136
[서울신문]"다친 이길연 집배원 출근 압박".. 뿌리 깊은 과로사회의 그림자
집배노조
12-05
3695
135
[뉴스1]집배원 고려 않은 집배시스템?…감사원 "개발·운용 엉망"
집배노조
10-30
3694
134
[뉴시스]극한직업 집배원.."추석이요? 명절이 더 괴로워요"
집배노조
09-16
3691
133
[MBN]김주하의 11월 23일 뉴스초점-집배원의 도둑맞은 시간
집배노조
11-25
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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