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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현장소식지 2024년 …
[유인물] 우편공무직종 2024-1호 소식지
[제휴안내] 연세유라인 치과의원
[공고] 우편공무직종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
집배관복지법 서명용지 및 차량서명부
[참가지침] 0715 집배원 총궐기 참가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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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07/23
0723전국집배원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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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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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민주우체국본부 목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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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서울신문] 집배원도 사람입니다
집배노조
06-16
2837
26
[레디앙]집배원의 잦은 과로사, 노동시간특례’ 폐지돼야
집배노조
06-16
2789
25
[MBN뉴스]'사람 잡는 업무 강도'..목숨 내놓고 근무하는 집배원
집배노조
06-16
2784
24
[뉴시스]'고용부-우정사업본부-미래부 규탄한다'
집배노조
06-16
2845
23
[참세상]집배노동자 심박, 일반의 두배…“8명 과로사, 노동 강도 최악”
집배노조
06-16
2816
22
[vop포토]장기간 노동에 떠밀린 집배원들
집배노조
06-16
2858
21
[연합뉴스]"집배원 충원·가사노동자 노동권 보장"..노동계 요구 잇따라
집배노조
06-16
2796
20
[kbs뉴스] 집배원 근로 실태 조사..초과근무 64시간·연차 2.7일
집배노조
06-16
2799
19
[sbs취재파일] 집배원 '과로' 인정하지만, 정부 책임은 아니다?
집배노조
06-16
2947
18
[연합]'박정희 우표' 갈등… 우정본부 "발행해야" vs 노조 "철회하라"
집배노조
06-16
2807
17
[투데이신문] 하루 1000통 배달·월 57시간 연장근무…집배원 ‘장시간노동’ 문제 드러나
집배노조
06-16
5849
16
[매일노동뉴스]두 달에 한 명씩 과로사 집배원 죽음 막을 법률이 없다
집배노조
06-16
2744
15
[세계일보] 대통령시정연설, 취준생·집배원 눈물 담은 프레젠테이션… 일자리 44번 언급
집배노조
06-16
2816
14
[경향신문사설] 집배원들의 잇단 과로사 이대로 둘 수 없다
집배노조
06-15
2918
13
[kbs뉴스] 집배원 또 '돌연사'..업무 강도 어떻길래?
집배노조
06-15
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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