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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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na 작성일25-10-21 14:56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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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통영출장샵 사진 빨리 온 이유1.장기 연휴로 인한 시간적 여유2. 9월 사진 일기 없음(왜냐면 사진 기록이 몇 없기 때문에 올릴지 말지 고민 중..)3. 8월 레츳고.2025.8.5꼬치 하나라는 키워드 하나로 전포 다녀왔음... 2025.8.6진짜;알렉스 자리 위험함;누가 저 봉투에 리본 달아 줄 생각을 함!? 2025.8.8미디는 통영 출장 중,,,,// 근데 설마 학익진이라고 저 학 모양 하는 거? 현장에서 봤을 땐 뇌 빼고 봤나,, 그리고 개가티 행사하고.. 개같이 더위먹궁... 숙소 와서 밥 먹을 힘도 없이 약 먹고 뻗어벍였다.. 올해 더위 정말 많이 먹네^-^...(웃음웃음웃음웃음)2025.8.9눈물 나는 건 아직 출장 이틀 더 남았음.... ㅎ...따흐흐흑... 모닝 카페 사장님이 감자 샐러드 섭스로 주심 헤헤그나저나 통영 왜 짜장 우동 유명한건데예.,? (물론 난 안 먹음)그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구... 행사 오픈하기 전까지 통영출장샵 캡슐도 넣어줬음.. 이 중에 기분으로 상품 두 개씩 넣어줌.. 뽀나스행사 중에 응원강즤 와줬는데요. 우리 복실이.. 벌써 2회차 만남인데... 썽이 많이 나셨어요.. (그럴만두 함 사람들한테 기 빨림) 행사 끝나고 통영의 마지막 밤이라서 한 잔 찌끄림.. 오랜만에 달렸내,,;2025.8.10거 집 가기 좋은 날씨다.. 굿베이 통영.. 함께해서 즐겁지 않았고,,, 당분간 오지 말자...! (통영은 죄가 없어)2025.8.14컨디션 낸조가 드르렁 하긴 했는데, 밥 먹을 힘도 안 나서 죽 먹으려고 했더니 박알렉스가 본인 닭죽 줬음.. 맛있더라 민지야,, 근데 어떻게 닭죽을 만들 생각을 해?이때부터였을까요... 이지또 훈련소에 입소하게 된 게.... 지또의 부산 여행으로 그간 내가 모아둔 맛집 뿌시기 시작함. 진짜 내가 해운대 가면은 꼭 가야 한다고 오억 번 말했던 애뜨비스트로 진짜,.. 꼭 가라... 진짜... 묻지도 통영출장샵 말고 일단 뇨끼부터 시켜서 드삼.. 그러다 문득 다른 테이블 보면 무조껀 뇨끼먹고있음... 실패할 수 없는 메뉴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 38번가길 20, 3층 '애뜨비스트로'세상에 몇 없는 살구 엠디도 받았담..코코// 젭알 그리고 책 지분 늘리지 말라고요~!~!~!~! 짐 안 늘리려고 했는데 결국에 책 선반 샀잖아요 ㅠ2025.8.15 *지또 훈련소 입소 2일차지또 훈련소 들어가면 아침 루틴 알려준다. 쌍화탕 1일 1명 마셔야 함. 안 그럼 못 나감. 암튼 2일차는 전포로 가보기로 함이때 정말 조금만 걸어도 땀 한 바가지 흘렸는데 몸이 안 좋긴 안 좋구나 느낀 게 이렇게까지 땀이 난다고???? 할 정도로 땀 흘려서 너무 난감했음아침 겸 점심은 나름 뿌런치여요걸어서 걸어서 간 나락서점과 고냥이너무 더워서 더 이상 못 걸어 선포하고 택시 타고 즉흥적으로 통영출장샵 예매한 전시 보기 사진 전시 좋아하면 추천~ 전시 보면서 느낀 점 = 카메라 사고 싶다... (있는 거나 잘 써...)저녁 식당 브레이크 풀리길 기다리면서 쇼품숍 투어하는데 너무나 해학의 민족이야 진짜.한국 사람들 너무 귀여워. 전포 쪽은 잘 안 와서 모르는데 두 번째 맛도리 식당 알려준다.. 나란 인간은 지독한 한식 러버임.. 한 그릇 뚝딱했다?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뜻임.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87번길 28 2층 '민들레식당'낭만 있게 버스 타고 망미 와서 제가 좋아하는 공간 왔서요., 세 박자가 골고루 이루어지는 곳인데 강아지, 음악, 와인, 책 (네가지잖아요;;;) 아주 훌륭함부산시 수영구 망미배산로70번길 9, 1층 '미들노츠'예전에는 화이트만 고집했는데 이젠 레드도 좋아져 버림... 나 어른이 된 걸까나....이발한 코코도 보셔요... 그간 털 속에 작은 몸을 숨겼구나,, 통영출장샵 다른 사람들에게 갈 때... 시기하고 질투하고,,, 웅앵우앵ㅇ.. 나한테 오면 그런 마음 싹 사라짐.,, 겨울 오기 전에 또 올게,,나락서점에서 골랐던 연정 작가의 내일은 내가 해가 뜨겠지만 오늘 밤은 어떡하나요2025.8.16 *지또 훈련소 입소 3일차입소 3일차 레츳고.좋아하는 작가의 전시가 해운대에서 열려서 부지런하게 아침부터 움직였음. 일단 중동에 아는 곳이 없어서 일찍 문 여는 곳부터 가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잖아,,?사과에 누가 저렇게 예술을,,,? 맛있어서.. 또 먹고십어...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498 2층 '꼬띠'전시는 이지은 작가 전시 문 닫기 전에 봤다 여전히 한결같이 내 취향 작품이야...by.지또이날따라 왜 이렇게 쉬는 곳들이 많았는지... 더위 피하러 돌아다니다가 가보고 싶었던 유리커피로스터스 방문 완.커피는 계속 마실 거 같아서 뭐 마실지 고민하다가 특이한 메뉴에 홀리듯이 주문했는데 기억이 안 나네... 통영출장샵 아마.. 오이 레몬,,? 하이볼,,,? 묘한 맛이 입맛을 싹 돌게 해그리고 샵메이커즈 팝업 서점도 다녀왔다. 좋은 사람이랑 함께 낭만 즐기기 얼마나 좋게요. 참새는 방앗간을 못 지나간다. 광안리 책방 투어하면서 밤 산책방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자 세 번째 맛집 알려준다... 벌써 여기 몇 번을 온 지 모르겠음.. (한식러버라고 오억 번 말함)부산시 수영구 수영로540번길 49 '온밥 광안점'그리고 무한 걷기를 시작했다.중간중간 숨도 돌려줌독친놈들이기 때문에 서점도 꼭 들려줘야 함 (아무래도 5년 차 독서모임 중인데... 서점 투어도 해줘야지)생각보다 미들노츠의 분위기가 좋았던 지또... 광안리 근처에 있는 와인바를 찾아봤으나,,, 시간 안 맞음, 자리 없음 이슈로 결국에 광안리 걷기로 함근데 이게 모야!? 인형인 줄 알앗내;;ㅠ;홀리듯이 살구 옷 사쥼... ㅠ 개 귀여움 ㅠ우리 강아쥐는 이 줄무늬 통영출장샵 옷 사줬서용딱 이때쯤 광안리 하늘이 이쁜데 딱 이쁠 시간에 왔다. 흡사 밝은 밤 시간대랄까,,,(지독한 최은영 작가 러버)더위도 식히고,,, 티 카페 가서 운 좋게 드론 쇼 잘 보이는 뷰에서 드론 쇼 구경도 했음.. 정말 오랜만에 본 드론 쇼랄까.. 근데 나만 드론 쇼 보면 갑자기 해킹 당해서 무기 장착한 드론으로 사람 쏴버리는 상상함???? (너무 영화 많이 봤나 ㅎ)그리고 또 시작된 걷기.. 할 뻔했다가 민락에서 수변영화관 한다는 게 생각나서 봤더니 시간이 맞을 거 같잖아??? 근데 그게 탑건이잖아??? 당장 봐! 엉덩이가 부서질 뻔했지만.. 올해의 최고 낭만상 드립니다.. 이날의 함께 했던 사람.. 공기.. 습도 우앵웅... 그리고 무한 걷기 시작 ㅎ 지또가 선물해 준 섹쉬 개구리 ㅋ그렇게 지또와 함께 했던 합숙 통영출장샵 3일과 그녀가 없던 17일 생각보다 힐링캠프가 마음에 들었던 지또는 한동안 힐링캠프를 외치고 있었다 (사실 지금도 외치는 중) 언니 그거 힐링 아니라니까... 근데 진짜 서울 안 갈려고 한 게 아니라 못 간 것임.. 암튼 그럼... 2025.8.22진짜.. 우리 사무실의 최고의 아티스트... 근데 박사님 저한테 악담하세욧!?!?!?2025.8.23잊고 있었는데 부지런한 과거의 내가 신청해놨던 북 페어..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차인데 사실 큰 기대도 안 했다만... 아쉬움만 남았던 북 페어..생각보다 부산에 독립서점도 엄청 많아서 할법한데.... 생각보다 옆에 전시관에서 했던 밀키트 전시가 도파민 돌고 옴전시 구경하고 사무실 가는 길 .. 축 처진 게 마치 나 같구나,,,쓰다가 보니 알찬 8월 보냈네.. 9월은 노잼이라서 건뛰하구... 10월에..돌아온다... (아마두,..) 앙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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