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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cole 작성일25-09-08 07:16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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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제출장샵 우리의 새 가족 아기다람쥐 덕배를 소개하며 시작합니당바라만 봐도 행복했던 은진씌가 선물해준 꽃들너무 더워 점심으로 중화짬뽕 먹었는데 너무 맛있아기 다람쥐 아니고 어른 다람쥐 행배ㅎㅎㅎ 행배도 더운지 저렇게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SNS에 하도 맛집이라고 떠서 간 훈연사과나무칩?으로 굽는 고기?!?!? 그런데 soso했고 너무 시끄러움.갑자기 비가 내려욤. 대구가서 또 가전 견적 2~3군데서 내보고 쫄쫄굶은 우리는 양산으로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화합8길 17-1 1층 우미남 양산본점때깔좋은 소고기를 먹으러~~~ 굿바이 나의 민생지원금~그리고 텀블러에 맥주를 채워 좀비딸을 보러 갔슴다.넘 재밌었당ㅎㅎㅎ다음날 다시 포항으로 돌아와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저녁산책월요일이 왔고 내 최애 가온밀면에 갔즤말복이었나 중복이었나?! 여튼 삼계탕 먹음ㅎㅎ좀 부담스러운 자리인 출장에 왔다.뭐야 샌드위치랑 간식도 주네,,자리잡아봅니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I에 자기주장 약한 저는 입 한번 떼지 않고 돌아왔습니다.또 시원한 면~일찍 마치고 포항에 갔는데,, 행배가 케이지 탈출하더니 내 얼굴을 막 햘퀴었다ㅠㅠ 그래서 도망나옴 ㅠㅠㅠㅠㅠ 붉은 자국들 보이시나욤강제 커피그런데 저 앞에서 뭔가 둥둥둥 하고 연기가 치솟았다.알고보니 워터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 넘 웃겨나를 가엾게 여긴 행배씨가 내가 좋아하는 차돌삼합을 먹게 해주었습니당ㅠㅠ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삼호로 206 1층먹고 체해버림,, 알고보니 이날 아침 행배한테 밥을 너무조금 주고 출근해버리셨다고합니다융,,,그 벌을 내가 받음,,,담날 또 쫄쫄 거제출장샵 굶다가 오후에 크레페 먹는 우리ㅎㅎ우리 예비집 옆에 생긴 곳인데 오픈행사해서 사람 짱많음~~ 근데 넘 맛있었습니다융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새천년대로 1226-1 1층이마트 트레이더스 가서 괜히 구경 한번하고양산가서 훠궈먹기ㅎㅎㅎ별로였음담날 해운대로 고고씽소품샵에서 다람쥐 발견~~ 사고팠는데 행배씨가 말림알고보니,, 찐 다람쥐 입양계획이 있어서였다는건 아주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나가하마만게츠 먹으려고 대기하면서 선 커피옥수수 아이스크림 존맛탱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 57 대영빌딩1층기다리는 보람이 있는 라멘포항 돌아왔는데 저녁에도 배 안고파서 저녁엔 간단하게 육회칼빔면안개를 뚫고 양산으로 다시 갑니다.베트남 음식 먹어봅니다.갑자기 날라온 다람쥐 아가들 사진?!?!?!?!?!?!?!분양 신청을 했다는 통보!??!?!?!?!?!?!?!?!?!?!?일단 저녁 회식 가봅니다.여은파의 멤버가 서울으로 떠납니다,,하지만 그녀는 유능하게도 서울 대학원에 합격했기에축하의 회식을~~~~~MZ샷 도저언술을 좀 많이 마셨는지,,집가서 행배 아버님께 전화로욕설을 했다는데,,ㅎㅎ 주변 사람들한테는 실수를 안했나봐요 다행히 아마도이 사진을 끝으로 기절담날부터 쭉 휴가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집콕으로 3일을 보내다가 3일째 되는날 드디어!!!집청소 하려고 집을 뒤집어 엎어봅니다. 근데 기력 없어.그러던 중 행배아버님이 커피를 시켜주심 굿~저녁엔 양산에서 만나서 양꼬치를 먹어봅니당택시비 아까워서 가까운데 갔더니 맛없엉2차로 스포츠펍 왔는데 깃발도 흔들고 여기 진심임나만 머글임,,근데 맛있고 재밌어용집가는길에 화장실 갔는데 각자 볼일보고 나와보니 우리 성별 바뀐 화장실 들어감ㅠ 심지어 장애인 화장실ㅠㅠ 많이 급했나보다 우리ㅠ다음날 대전으로 거제출장샵 출바아아아알~~맛도리 브런치 먹고 아가 만나러가욤사진으로만 봤던 귀요미 드디어 영접!!!!!!!!!!넘 순하고 넘 예쁘고 넘 천사~~~~~~방긋방긋 웃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ㅠㅠ이모랑 잘 놀아줘서 넘 고마웡~~칭구들도 오랜만에 만나서 넘 즐거웠던 하루선물보다 더 귀여운 아가짱들 사진 받아버림ㅎㅎㅎ저녁엔 양산 돌아와서 행배아버님, 행배아버님친구랑대박통가서 먹음! 이 날 또 취한듯ㅎㅎㅎㅎ다음날 눈코입 모임 위해 돌담집에 왔습니당!계곡 바로 앞 넘 좋은데 넘 더워욤ㅠㅠㅠ음식도 맛났는데 더워서 입맛상실ㅠㅠ언니랑 그래도 발도 담궈보고ㅎㅎ2차 카페와서 폭풍수다에욤시원하니까 기운이 생김ㅎㅎㅎ집으로 돌아오니,, 오빠가 배내에서 받아온 어머님표닭볶음탕!!!!! 너무 맛있어서 폭풍흡입함다음날 행배아버님 납치해서 거제로 감지난번에 포항에서 수제버거 실패해서 내 맛집으로~덕둔버거가 버거맥으로 바꼈대욤ㅎㅎ인테리어도 개힙함거제 온 김에 우리집도 식물원 생기니까 견학겸 식물원 다녀옴여기까진 우리가 직접 찍은 사진이구여기 사진 판매용으로 찍어주시는 분이 폰으로도 찍어주시는데,,판매용 사진 대충 찍으시더니 폰으로 넘 잘찍어주심결과물보고 넘 감동스키감사합니다용ㅎㅎㅎ서로 9등신 만들어주기잘 보고갑니당ㅎㅎ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거제남서로 3613-70 거제식물원(정글돔)에서 1분거리 대형카페근처 카페에서 커피 테이크아웃하러왔어욤빵도 종류가 많아서 담에 와봐야징그러고 간 곳은 기장 동부산아울렛ㅎㅎㅎ곤충박람회?! 한다길래 웨이팅 2시간 함ㅎㅎㅎ잘 보고갑니다용ㅎㅎ월요일 출근해서 포식함오빠가 사준 발아치 교정기? 사용중이라는 인증샷ㅋㅋ평일엔 맛난거 먹은 인증샷밖에 없네요ㅎㅎ금욜 연차내고 칭구 아가 보러 왔어욤ㅎㅎ둘째인데 넘 예뻐~~~ 모자이크 하는데도 눈크기가 뚫고 나오네넘 순하고 예뻐서 한참을 보다가 거제출장샵 첫째도 하원해서 같이 놀았는데 집 간다니까 나 따라간대서 넘 감동ㅋㅋ이모가 담에 더 재밌게 놀아줄게~포항으로 가서 방앗간인 두레통닭가서 저녁을 먹고담날을 위해 우린 일찍 잠들었고새벽 4시에 기상해서 출발했다.아기다람쥐를 만나기 위해,,,,,,,,,,,,,,나는 반대했었지만 만나자마자 반하고 말았어요ㅠㅠㅠ넘 사랑스럽고 호기심 넘치고 겁도 많은 우리 덕배ㅠ다람쥐 인형보다도 작은 덕배소중해처음 만난 그날부터내 몸 타는걸 좋아하고 내 손에 잠드는걸 좋아하는 덕배하남까지 온 김에 일산가서 케이지도 나눔 받고일산 온 김에 모드니가서 그릇 찜하고 짐 늘리면 안되니 우선 나무 젓가락만 사옴ㅋㅋㅋㅋ 또 겸사겸사 김포가서 아보고가 와봄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월하로 977-19 아보고가베이커리건축물이 아름답네유망빙 하나 시켜 나눠먹고이제 포항으로~행배아버님과 아이컨택하는 귀여운 아기다람쥐포항 도착해서 또 내 손에서 잠든 아기다람쥐ㅠㅠ고작 1주일 전인데 이땐 새삼 더 작았구나ㅠㅠ저녁 삼호식당에서 먹음넘 우리 취향이라서 자주자주 와야지!!!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삼호로 228 삼호식당돌아와서 친구가 선물준 와인이랑 치즈 간단히 먹고다음날 브런치 타임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용당로139번길 12 1층 카페 휘겔리샐러드 냠냠 먹고 귀여운 댕댕이랑 좀 놀다가~아울렛 가서 행배아버님 옷 좀 사고~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량로174번길 17 기복2차 카페옴 ㅎㅎㅎ여기도 분위기가 넘 좋아서 종종 와야지 했던 곳~오늘 카페 다 성공적ㅎㅎㅎ집에가서 다시 안아주니 잠드는 귀요미아고 사랑스러워ㅠ그런데 일욜에 거제출장샵 내가 양산 데려오고월욜 출근했다가 1시 좀 넘어서 집 도착했더니ㅠㅠ아가 발가락이 끼여있었다ㅠ 얼른 근처 소동물 병원으로 데려갔고 25그람 덕배는 수술을 받았다ㅠㅠ너무 미안하고 너무 무섭고 너무 안타까워서 계속 눈물이 났다...집으로 돌아와 또 내품에 잠든 아기 다람쥐ㅠ약도 잘 먹고 밥도 잘 먹고 다행히 잠도 잘 잔다.당분간 리빙박스행,,이동장을 급하게 사서 다음날 같이 출근했다.어두운 곳을 좋아해서 이 안에서 자기도 했다.내 품에서 한참을 놀다가또 잠드는 아기 다람쥐 그런데 놀아주려고 사무실 한 켠 방에 들어가면 똥오줌을 지리길래 왜그런가했더니새소리였다!! 새소리에 쫄아서 지리는 아기다람쥐ㅠㅠ내 바지에 똥오줌 지렸지만 사랑해집에서는 구석에다 똥오줌 눈다.극세사 하루에 3개씩 빠느라 바쁘다다음날부터는 홈캠을 사서 집에 혼자 두고 출근했는데 케이지 안에서 잘 있는걸 보니 맘이 놓였다.이건 목요일 사진인데 나랑 같이 바깥구경하는 덕배겁이 많지만 바깥이 신기한 덕배, 겁나면 내 손으로 다가와 숨는 덕배!!!!그치만 겁이 안나면 내 손을 벗어나 탈출을 꿈꾸는 덕배스터디를 해보려고 쌤들이랑 만나서 회의~~8월의 마지막 금욜 아침!! 덕배 기지개 키는중~이건 홈캠 처음 단 날 햇살 받으면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길래 넘 사랑스러웠다. 그래서 해 더 잘드는 곳으로 이동해 줌ㅎㅎㅎ 지금은 2차 진료를 마치고 와서 다시 철장케이스로 옮겨주었는데더 뛰어놀고싶은지 거제출장샵 항상 탈출하고싶어하는 덕배,,, 집안에 위험요소를 다 막아놓고 한번 풀어주고싶긴하다,,,같이 지낼곳인데 그래도 스스로 탐색하는 시간이 있어야지! 행배는 지금도 풀어놓아도 자기가 탈출해도 실컷 놀고나면 다시 자기 집으로 들어가는데,, 덕배도 그러길,,회의가는데 빨리 마칠것 같으니까 일찍 올 수 있냐던 수상한 금요일,,! 조퇴쓰고 가서 내 최애 행배씨가 구워주는 삼겹살 다이어트 명목으로 술도 없이 먹고 식사를 마쳤는데도 6시라 드라이브나 갈까~ 해서 컵빙수 포장해서 우리들의 드라이브스팟 가는중~도착해서 주차하고 좀 걷는데 빙수를 사왔는데 자꾸 커피를 사러 가자는거임,, 그러더니 우리가 늘 지나오면서 봤던 샤워장 근처에서이 건물에 카페 있으니까 사오래,,, 자긴 가서 의자펴놓고 있겠다고,,,,, 뭔가 수상했지만 알겠다했는데 거기 카페가 없음,,,, 지도 켜서 가까운 카페인 바로 길 건너 카페 가서 커피 한잔 사서 돌아가는데 의자는 안펴놓고 주차 와리가리 하는 행배씨 발견,,! 뭐야~ 하고 가서 왜? 의자가 없어? 하니까당황한 표정으로 아니,, 의자 트렁크에 있어 트렁크좀 열어봐해서 열었더니두둥,,,,,ㅎㅎ 노래도 틀려고했는데 박자 틀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사진 여러개 남기고ㅎㅎㅎㅎ6월부터 준비했다는,,,,,,,,그리고 사실 오늘 회의 없었고 반차썼대,,ㅎㅎ 혼자 대구갔다 여기갔다 난리몇일동안 여기 와서 시뮬레이션했는데 다 틀려먹었다는,,,,이유는 급한 내성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의자 안펴놨는지 그냥 답답했고왜 커피 사오라는지 또 답답했고~~~~~알고보니 몇일전부터 몇가지 거짓말들도 거제출장샵 했는데 나 눈치 1도 못챔ㅎㅎㅎㅎ여기 이 시간에 오기위해 여기서 돌고래 나타난다는 거짓말도 했는데나 관심없음여기 운전해오면서도 내가 차 창문 열면 뒤에서 종이 휘리릭 날리면서나랑 결혼해줄래? 나오는거 아니냐고 드립쳤는데개쫄렸을 행배씨,,,,,,,,,,,,고생했수다.나는 안울고 눈물 글썽이던 행배씨,,,ㅎ그의 고군분투,,,,,, 고생했슈집으로 돌아와 맥주 좀 마시다가 담날 사전점검 위해서 고고두둥 기대됩니당!!!!!!!!!!!!!!!!!지하주차장도 예쁘잖아~하면서 호들갑ㅎㅎㅎ생각보다 환하고 넘 이뻤던 우리집 거실~뷰 생각보다 괜찮잖아?!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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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왼쪽으로보면 나름 오션뷰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보면 저것보단 가깝게보임오른쪽을 보면 환호 식물원뷰~작은방 한개까지 점검하다가 배고파서 탈출길만 건너면 있는 맛집에서 우리 최애 냉짬뽕 먹구단지를 좀 구경해봤다넘 평화롭고 넘 좋았다ㅎㅎ 그리고 너무 더움커뮤니티들도 살짝 둘러봄 체육관골프장~ 오후에는 열심히 찾아보고 붙이고 치수쟀다.단톡방 올라오는 하자들 보니 우리집은 하자 없는 집이었다...ㅎ우리는 일부러 찾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찾아서 하나씩 썼는데,, 다행이다.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우창동로 52 2층고생했으니까 소고기 먹자~~소고기가 한지같은데 둘러싸여 나오는데 불켜서 불이 화라락 타오르면서 고기가 등장하는퍼포먼스가 있는 집~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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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우마카세 고기가 살살 녹아윰ㅎㅎㅎ충전기 등 편의시설 잘 되어있고 음료도 바로 꺼내서 먹으면 되어서 편해욥화장품 하나도 안들고가서 이틀 내내 쌩얼,,,ㅎ집으로 돌아와서 거제출장샵 내품에서 자는 덕배ㅎㅎ 입술 사이로 이빨 넘 귀여웡이렇게 무방비로 기절해도 되나요,,ㅎㅎ근데 이런 사진 찍는 내가 더 변태같음ㅎㅎ다음날 2차 사전점검 출동~~ 이 날은 사실 좀 놀러감커피차에서 커피 받아서 티하우스~어제 못 본 커뮤니티들 구경!스터디룸이랑 독서실이랑 뭐가 다른가욤?스카이라운지로 가봅니당ㅎㅎ복층구조이고 너무 좋았어요~~리조트 로비 느낌뷰도 좋고ㅎㅎㅎ 구석구석 회의실처럼 룸형태도 많고내려가면 카페처럼 조화조경이ㅎㅎ또 뒤쪽으로는 주방같은 형태 + 회의실 같은 룸 여러개잠시 뷰를 즐기다 게스트하우스로~2단지 게스트하우스는 2개인데 괜찮은 컨디션ㅎㅎ뷰도 좋고 여기서 보니까 형산강대교까지 보이고!!아이폰 줌 땡기면 오빠 일하는거 여기서 감시도 가능할듯ㅋㅋㅋㅋ마지막으로 헬스장 옆 행사장 왔어욤ㅎㅎㅎ캐릭터 솜사탕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팝콘 받고 인생 네컷 찍고 옴ㅎㅎ둘 다 얼굴 별로라 모자이크ㅎ선물로 받은 돗자리 펴고 오늘은 샐러드 시켜 먹음ㅎㅎ근데 수저X체크해서 편의점 가서 사온 행배씨ㅠㅠ점검 야무지게 마치고 사진 남기고 떠납니당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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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덕배와 함께 집에 돌아와서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면서,,,갑작스레 맞이하게 된 아기다람쥐이지만생명과 함께 한다는건, 특히 아직 아가인 생명과 함께 한다는건책임감이 꼭 뒤따른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나도 고작 몇일 본게 다지만 낯선 환경에서 내 손에 의지하고나를 찾는걸 보면 더욱더 책임감이 생긴다.덕배야 잘 살아보쟈! 지금처럼 건강해야해 ♥아기다람쥐 거제출장샵 덕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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