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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박나래의 23년 지기 남사친 안웅선, '케데헌' 안무가 리정과 노윤서 소다팝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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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oria 작성일25-08-05 13:2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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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남사친 25기 출연자들이 라이브 방송을 했다. 분위기는 겉보기엔 좋아 보였지만, 막상 보면 자기들 이야기만 많이 했고,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방송 중간, 상철이 한 마디 던지고, 댓글창은 술렁, 순자 살짝 당황?​​순자는 예전 방송에서 ‘남사친’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 자신에겐 친한 직장동료가 있는데, 남사친 지금은 퇴사했지만, 같은 동네에 산다.​​남자다.단 둘이 밥 먹을 수도 있는데 괜찮아? 라며...​​내 남사친 아내분은 우리가 만나는 걸 되게 싫어한다라고...​​이 말에 상철은, 그분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으면 상관없다며 쿨한 대답을 했지만, 아내분이 싫다고 하면 자제해야 하지 않겠냐는 대답을 했었다.​​이 발언 때문에 MC들도 어색해했고, 시청자들도 많이 지적했다. 남사친 함께 사는 분이 싫다는데, 꼭 만나야 하는건지... 내가 기혼이라 불편한건지, 예날 사람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이성을 만나는 문제에 있어, 함께 살거나 사귀는 사람이 싫다면 되도록 안하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좋긴 하더라..​​이 문제로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지, 이번 라방에서 해명하는 시간이 있었다.​​"방송을 보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남사친 남사친과는 사적으로 단둘이 만난 적 없고, 항상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만났다. 남의 가정에 피해를 주거나 친구가 곤란해지는 일은 하지 않았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그리고 방송을 다시 보면서 자신도 반성했다고 했다.​"시청자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남사친 이 경험을 통해 많이 배웠다."​​하지만 이 해명을 보고도 댓글창에는 비판이 많았던게,본방에서는 둘이 만난다 하고, 라방에서 공적인 모임이라 해명했으니, 말을 바꿨다는 비판이 많을밖에....​​상철이 라방 후반에, 관용의 허세라는 발언을 해서, 말이 큰 화제가 됐는데,"그 장면에서 나는 순자가 나에게 기 싸움을 거는 것처럼 느꼈다. 나는 분위기를 더 남사친 이상 안 좋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넘어갔다."​​그리고 상철은 자신이 말했던 ‘남사친 괜찮다’는 발언도 다시 생각해봤다고..​"그런 말이 어떻게 보면 ‘나는 다 이해할 수 있다’는 착각일 수 있고, 그런 생각이 오만함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말은 본인을 돌아보게 됐다는 뜻이기도 하고, 순자를 좀 깐것 아니냐는 남사친 반응들이 있었다.​​상철의 말을 들은 순자는 잠시 아무 말도 못하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 자기 차례가 왔는데, 말도 제대로 못 이어갔다. 결국 현커(실제 커플)는 아니라는 말만 간신히 했을 정도.​​이번 라방은 출연자들이 해명만 늘어놓은 방송이었다. 그런 해명에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시원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헷갈렸다는 반응도 있었다. 남사친 해명은 정확하게 말하는 게 더 낫고, 애매하게 넘어가면 오해만 커지지만,나솔 다른 빌런들에 비하면 뭐..그래도 곧 26기가 시작되면 이 일도 희미해지고, 일상을 되찾지 않을까...​​'아시아프린스'로 불리는 사람 긴 시간 동안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사랑...​92년생 리지. 강동초등학교, 해강중학교, 압구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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